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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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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선택하여 읽히는 것은 부모의 중요한 임무입니다.
아이들에게 이런 책을 골라 주세요.


9,832권의 도서가 있습니다.
출간일순 제목순 저학년순 고학년순 장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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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몰라, 취소야, 취소! 
정재은(글) , 홍찬주(그림) | 아르볼 | 36쪽 | 2014-08-18 | 9791185786131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인성     교과연계 : 도덕
누리는 장난감 가게 앞에서 장난감은 딱 하나만 사기로 엄마와 약속하지만 떼를 쓰며 하나를 더 산다. 과자를 먹을 때도, 잠들기 전에 책을 읽을 때도 하나만 먹겠다고, 한 권만 읽겠다고 엄마와 약속하지만, 싫다고 떼를 쓰면서 모두 어긴다. 꿈속에서 자신보다 더 약속을 안 지키고 고집을 피우는 원숭이, 돼지, 올빼미를 만난 건이는 결국 울음을 터뜨린다. 잠에서 깬 건이는 엄마의 마음을 알게 되어 사과한다.
주인공 누리의 행동을 통해 상대가 약속을 어겼을 때의 마음을 느껴 보면서 자연스럽게 약속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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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이상교(글) , 한병호(그림) | 시공주니어 | 32쪽 | 2014-08-15 | 9788952780584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자연, 환경, 우정, 인성     교과연계 : 도덕, 사회
할머니와 아기가 다정하게 살던 어느 오두막집이 텅 비어버렸다. 세간살이는 다 챙겨가면서 정답게 놀던 집과 그 안에 많은 것들은 그냥 두고 가버렸다. 쓸쓸하게 남겨진 안마당, 부엌 아궁이,들깨와 엉겅퀴, 도깨비바늘들은 우리가 살러 가자고 한다. 대신 살러 가자고 한다.
언제부턴가 우리 주변에서 익숙하게 함께 했던 것들을 쉽게 잊고, 버리고 내버려둔 채 살고 있다. 하지만 사람이 그렇게 버리고 갔던 빈 집엔 어느 샌가 자연이 들어와 살았던 사람의 온기를 집 안에 채워주고 있다. 여유를 가지고 뒤를 돌아보게 한다.
적은 수의 어휘와 짧은 문장과는 달리 여운이 진하게 남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 사람이 아닌 자연과 사람이 손길이 잔뜩 묻혀진 사물들에 이입되어 가슴 한 구석이 짠해지는 감동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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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아냐, 조심 대왕이야! 
김민화(글) , 김다정(그림) | 웅진주니어 | 36쪽 | 2014-08-11 | 9788901162379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가족, 성장, 교육, 우정, 인성     교과연계 : 국어, 사회, 도덕
승종이는 겁이 많아 이름대신 `겁쟁이`라고 불린다. 승종이는 잃어버린 이름을 찾기 위해 말합니다. 난 가끔 겁날 때가 있다고 하지만 겁쟁이가 아닐 때가 훨씬 많다고 말한다. 친구들이 ,어른들이 겁을 낸다고 말하는 상황들이 실은 승종이만의 누군가 같이 있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험한 인상의 개가 쫓아오자 친구들 모두 겁을 내며 줄행랑을 칠 때 승종이는 착한 강아지라며 쓰다듬어 주며 이내 친구가 됩니다. 친구들은 말합니다."승종이는 하나도 겁쟁이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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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생쥐 핌펠의 모험   한우리 2015년 01월 필독도서
빌트루트 로저(글) , 빌트루트 로저 (그림) , 김영진(옮긴이) | 푸른숲주니어 | 32쪽 | 2014-08-07 | 9791156750277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가족, 성장, 모험(여행)     교과연계 : 도덕
꼬마 생쥐 핌펠은 아빠 엄마와 함께 평온한 삶을 살던 중 고모의 자랑을 듣고 고모처럼 큰 집으로 가서 살기로 결정했다.핌펠이 큰 집에 숨어들자 과연 듣던대로 근사한 먹을꺼리가 가득했고 주전자에 빠지기도 했지만 맛난 햄도 맛볼 수 있었다.그러나 아뿔싸! 핌펠은 쥐덫에 갇히고 만다.무서운 밤이 지나고 고양이로 인해 겨우 탈출한 핌펠은 가족의 품으로 다시 돌아가 무척 행복했다.
1958년 초판된 독일 그림책의 고전으로 시대를 뛰어넘는 감각을 자랑하는 작품이다.평온한 가족의 품을 떠나 큰 집을 탐험한 뒤 많은 것을 느끼고 돌아온 꼬마 생쥐 핌펠의 이야기를 통해 모험의 즐거움과 힘듦,가족의 소중함,참된 행복의 의미 등 다양한 주제를 들려 주기에 독서 수업에도 잘 맞는 책이다.노랑,빨강,초록,회색,검정만을 사용해 그려진 일러스트도 세련되고 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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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 
김슬기(글) , 김슬기(그림) | 시공주니어 | 29쪽 | 2014-08-05 | 9788952780386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자연, 생물     교과연계 : 과학
보슬비 내리는 숲속으로 아이들이 손잡고 노래를 부르며 들어간다. 비가 그치고 아이들은 물웅덩이에서 물을 튀며 놀고 진흙 길에 발자국도 그린다. 숲을 거닐다 청개구리, 지렁이, 달팽이도 만나고 비를 마시고 쑥쑥 자란 버섯도 발견한다. 이번엔 나무 냄새 맡으며 나무를 끌어안다가 장수풍뎅이, 사슴벌레도 마주친다. 촉촉한 나뭇잎을 얼굴에 붙이며 장난도 치고 개울물에서 낚시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초록빛 여름숲의 싱그러움을 잘 표현한 책이다. 밝은 표정으로 숲속을 누비고 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비가 온 뒤 살아나는 숲의 생명력이 생생하게 전해진다.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의 사용으로 읽는 재미를 더했고 수채물감으로 자세하게 그려진 나무, 꽃,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여름숲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잘 보여주고 있다. 책을 읽으며 아이들은 자연의 놀이를 배우고 숲에 대한 호기심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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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윗감 찾는 두더지 
유타루 (글) , 김선배(그림) | 비룡소 | 36쪽 | 2014-07-31 | 9788949101408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옛이야기     주제 : 인성, 성장, 모험(여행)     교과연계 : 국어, 도덕
두더지 가족의 사윗감 찾기 원정 이야기이다. 옛날 옛적 두더지 마을에 어여쁜 처녀 두더지가 있었다. 그의 부모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딸이기에 세상에서 제일 힘센 신랑감을 짝지어 주어야 한다 여겼고 온 가족은 사윗감을 찾으러 먼 길을 떠났다. 그리고는 해,구름,바람,돌부처를 차례로 찾아갔지만 결국 가장 힘센 존재가 두더지라는 것을 깨닫고 두더지를 사위로 맞아들여 행복하게 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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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책이 참 좋아! 
레오니드 고어(글) , 레오니드 고어(그림) , 김상미(옮긴이) | 베틀북 | 32쪽 | 2014-07-15 | 9788984887855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놀이, 교육     교과연계 : 국어
토끼가 숲 속에서 신기한 물건을 발견하고 안으로 쏘옥 들어가 햇볕을 피한다. 그때 곰이 나타나 모자로 쓰고 가다 산딸기에 정신이 팔려 떨어뜨린다. 소풍 나온 생쥐들은 그 물건을 식탁으로 사용한다. 어느덧 날이 저물어 여우가 다가오더니 이번에는 침대로 사용한다. 다음날 아침이 되자 한 아이가 지나가다 "우아, 책이다!"라고 말하며 큰 소리로 책을 읽기 시작하고 동물들도 책에 푹 빠져든다.
숲 속 동물 친구들이 처음 보는 신기한 물건인 책을 발견하고 벌어지게 되는 일들을 담은 흥미로운 이야기이다. 동물들은 책의 용도를 모르고 각자 상상력을 발휘하여 이불로, 모자로, 침대로 사용한다. 그러다 한 아이가 나타나 다함께 재미있게 책을 읽게 된다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은 책에 대한 새로운 흥미와 호기심을 갖게되고 더불어 책읽기의 즐거움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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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주름살 
장윤경(글) , 장윤경(그림) | 푸른숲주니어 | 36쪽 | 2014-07-11 | 9791156750253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가족     교과연계 : 국어, 도덕
어느 날 건이는 낮잠 자는 할머니 얼굴을 보며 주름살이 왜 생겼는지 궁금해진다. 엄마에게 물어보자 엄마가 어릴 적에 말썽을 많이 피워서 생긴 거라며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준다. 낮잠이 든 건이가 꿈속에서 늦잠을 자고, 게임을 오래 하며, 목욕탕을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등 말썽을 부리자 엄마 얼굴이 주름살투성이가 된다. 비명을 지르며 잠이 깬 건이를 엄마와 할머니가 웃으며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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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누가 알까요? 
줄리 크라우리스(글) , 줄리 크라우리스(그림) , 김선희(옮긴이) | 노란상상 | 36쪽 | 2014-07-10 | 9788997367252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성장     교과연계 : 국어, 도덕
나무에 매달린 그네에 앉아있는 어린 여자아이의 얼굴에 근심이 가득하다. 마음이 왜 이렇게 무거운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아이는 그 마음을 숨겨 보기 위해 바닥깔개 아래로 살살 밀어 넣기도 하고 나뭇가지에 칭칭 감아올리기도 하며 연에 주렁주렁 매달아 하늘에 날려 보내 보기도 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 그러자 아이는 자신의 걱정덩어리가 너무 커서 그런 건 아닐까 생각하여 그것을 잘게 부수어 공깃돌을 만들어 친구에게 주기도 하고 계단을 만들어 그 위로 올라가 보기도 한다. 결국 걱정거리를 잘게 부수어 마음이 무거워질 일이 없어진 아이는 때로는 걱정이 나를 강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누구에게나 걱정거리는 있다. 그것은 뭘 알까 싶은 어린아이도 마찬가지이다. 이 책은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누르는 실체 없는 걱정거리를 까맣고 둥그런 털실뭉치로 표현해 어떻게 하면 이겨낼 수 있는지를 은유적으로 보여준다. 혼자 해결하려 애쓰지 말고 친구와 함께 나눈다든가, 멀리 시야를 넓혀 본다든가, 수영을 한다든가 하는 것처럼 마음먹기에 따라 걱정은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다는 용기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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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의 엄청난 하루  
안나 피스케(글) , 안나 피스케 (그림) , 나명선(옮긴이) | 책읽는곰 | 56쪽 | 2014-07-10 | 9791185564135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놀이, 모험(여행)     교과연계 : 과학, 도덕, 국어, 체육
모험을 좋아하는 소년 얀과 강아지 친구 치치는 모험에 필요한 간식꺼리와 물품 등을 챙겨 집을 나선다. 그러나 출발과 동시에 연속적으로 사자, 물고기, 구덩이, 상어, 미로, 덩굴 등 온갖 어려움에 맞닥뜨리게 되지만 용기와 자신감으로 충만한 얀은 지혜를 발휘해서 모든 상황을 훌륭히 이겨낸다. 그런데 이 모험은 얀의 집 마당 안에서만, 또 상상이 많이 덧대져 이뤄졌다는 것! 기막힌 반전이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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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톨의 작은 냄비  
이자벨 카리에 (글) , 이자벨 카리에 (그림) , 권지현 (옮긴이) | 씨드북 | 32쪽 | 2014-07-07 | 9791185751016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장애, 인성     교과연계 : 도덕
작은 냄비를 끌고 다녀야만 하는 아나톨은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 속에 살아간다. 그런데 사실 그건 사람들이 아나톨을 깊이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나톨은 이 냄비를 어떻게든 극복해 보려 노력하지만 절망하게 되고 결국 냄비속으로 숨어버린다. 그렇게 오랫동안 아나톨은 점점 잊혀진다. 그러나 다행히도 아나톨을 진심으로 이해해주는 친구가 나타나 아나톨을 세워주고 아나톨은 회복된다.
2010년 프랑스 소르시에르상 그림책부분 수상작으로 간결한 그림과 글로 표현된 작품이다. 이 책에서 냄비는 장애나 상처, 콤플렉스 등을 상징하는데 냄비와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아나톨이 절망하고 숨고 회복되는 모든 과정이 읽는 이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주목할 것은 아나톨의 냄비를 진정으로 이해해주고 도움을 준 한 명의 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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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깨비 
이연실(글) , 김향수(사진), 이연실(그림) | 반달 | 44쪽 | 2014-07-07 | 9788956186511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놀이    
낯선 세상에 사는 아이의 물건을 되찾아 주면서 행복을 느낀 먼지깨비 이야기. 먼지깨비는 그때부터 세상 사람들의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 주게 된다. 작가는 평면적인 회화가 아닌, 천 조각과 솜, 실을 써서 자연스럽고 친근하고 조금 더럽고 사랑스러운 먼지깨비를 표현해냈다. 실제 일곱 살 아이가 지내는 것처럼 꾸민 아이 방과 책상, 책꽂이의 책들 하나하나 정성을 다했고, 먼지 꽃밭, 먼지 동산, 먼지 늪이 있는 커다란 먼지 마을 세트를 만들 때는 기나긴 시간 동안 정성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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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나는 날 
미로코 마치코(글) , 미로코 마치코(그림) , 유문조(옮긴이) | 한림출판사 | 32쪽 | 2014-07-03 | 9788970947235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생물, 자연     교과연계 : 과학, 국어
오늘 바람이 세차게 부는 이유는 하늘에서 늑대가 뛰어다니고 있기 때문이다. 천둥이 치는 것은 고릴라 때문이다. 바람에 치솟은 머리카락은 고슴도치 탓이다. 글도 읽을 줄 모르는 박쥐가 내 책을 가져간다. 다람쥐들 때문에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비가 오기 시작하자 치타들이 모여든다. 고래가 끌고 온 밤에 순록이 나를 쳐다봐서 잠들지 못한다. 거북이처럼 지나가는 시간, 내가 잠들자 모든 게 멈춘다.
아이는 세찬 바람이 부는 것은 늑대가 하늘을 뛰어다니고 있어서, 천둥은 고릴라 때문이라고 말한다. 바람 부는 날 집으로 돌아와 잠들기까지, 아이의 독특한 상상을 통해서 계속해서 바뀌는 자연 현상과 어우러지는 동물들의 행동을 볼 수 있다. 날씨의 변화와 일상이 동물의 모습으로 재탄생하여 강렬한 색채로 화면 가득 펼쳐지며,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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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숲 모뽀리 소리  한우리 2016년 07월 필독도서
우종영(글) , 함명곤(그림) | 파란자전거 | 32쪽 | 2014-07-01 | 9788994258935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자연, 생물     교과연계 : 국어, 음악
햇살이 자글자글한 여름날 붕붕붕 날아다니는 꿀벌과 여름의 더위를 반기는 매미의 울음소리로 가득 찬 여름숲으로 소풍을 간 아이들. 맴맴맴, 붕붕붕, 딱따구르, 쓱-싹 거리는 여름 곤충들의 소리를 들으며 달콤한 낮잠을 잔다. 이내 쿠르르릉 쾅쾅하고 달콤한 단잠을 깨우는 여름의 장마에 아이들과 동물들이 후다닥 비를 피하는 모습까지 싱그러운 여름 숲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잘 나타냈다. 비가 그치고 따뜻한 햇살이 구름 사이로 들어오며 알록달록 무지개와 반짝이는 나뭇잎이 얼굴을 내밀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다시 숲속에 가득하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숲 소리’ 시리즈 그림책 중 여름 편인 이 책은 각 계절마다 만날 수 있는 풍경을 감각적으로 잘 표현한 그림책이다. 특히 흉내 내는 말을 사용하여 여름의 모습을 실감 나게 표현하였다. 특히 여름 숲에 살고 있는 곤충들의 움직임과 장맛비에 대처하는 개미, 아기 새들의 모습을 통해 역동적인 숲속의 생명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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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섬 오동도 
강벼리(글) , 유기훈(그림) | 봄봄 | 40쪽 | 2014-06-30 | 9788991742550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환경     교과연계 : 국어, 사회
여수 남쪽 앞바다에 있는 작고 아름다운 섬 오동도는 오동나무 숲이 울창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하지만 지금은 오동나무 대신 붉은 동백꽃이 가득한 섬으로 거북을 속이고 소리를 내지 못하게 된 토끼 이야기, 공민왕이 신돈이라는 승려를 시켜 오동도의 오동나무를 모두 베어버린 이야기 그리고 붉은 동백꽃으로 피어난 어부 부부의 슬픈 사랑이야기를 담은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동백꽃 섬 오동도에서 전해지는 전설로 소리를 내지 못하게 된 토끼 이야기, 오동도에서 오동나무가 없어지게 된 이야기, 동백꽃으로 피어난 어부 부부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동도라는 섬에 얽힌 전설도 재미있을 뿐 아니라 오동도의 바위 절벽들과 푸른 바다, 그리고 꽃과 나무들을 환상적인 느낌으로 섬세하게 그려낸 일러스트는 책장을 넘기는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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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시계가 쿵! 
이민희(글) , 이민희(그림) | 비룡소 | 40쪽 | 2014-06-30 | 9788949101774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교과연계 : 과학, 도덕, 국어
어느 날 커다란 돌기둥이 초원에 떨어지고 원숭이는 그 돌기둥을 시계로 이용하자고 제안한다. 다른 동물들도 그 생각에 흔쾌히 동의하여 처음에는 돌시계의 편리함을 누리며 잘 생활하였는데 점차 빡빡해지는 시간표 때문에 불편을 겪게 된다. 이에 다른 동물들은 나만의 하루를 되찾겠다며 시계를 거부한다. 오로지 원숭이만이 계속 돌시계에 맞춰 하루를 살아가게 된다. 초원을 떠나 새로운 마을을 만들면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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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먼저 할 거야! 
최정현(글) , 유미선(그림) | 꿈터 | 32쪽 | 2014-06-20 | 9791185801001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교육, 성장     교과연계 : 도덕
꿈터 어린이집에 다니는 치로는 욕심이 많고 무엇이든 친구들보다 먼저 하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선생님 말씀이 끝나기도 전에 손을 번쩍 들고, 멋지게 꾸미느라 소풍가는 날도 늦게 와서 친구들에게 피해를 준다. 물놀이를 할 때도 악어가 있는지 미리 살피지 않고 급하게 물에 뛰어든다. 배를 탈때도 낚시 놀이를 할 때도 치로는 제멋대로 행동한다. 식사 시간에도 욕심을 부리던 치로는 무시무시한 악어를 보고 깜짝 놀란다.
항상 자기마음대로 행동하고 주변 친구들을 배려하지 않는 치로는 무엇이든 먼저 하겠다고 욕심만 부린다. 친구들이 불편해 하는 것도 신경쓰지 않고 욕심만 부리던 치로는 결국 무서운 악어를 만나게 되고 착한 아이로 변화한다. 치로가 이기적인 행동을 할수록 악어의 모습이 점점 커지고 치로에게 다가오는 것도 재미있다. 자신의 욕심만 채우기보다 함께 배려하며 생활해야 한다는 교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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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가는 길 
존 버닝햄(글) , 존 버닝햄(그림) , 이상희(옮긴이) | 시공주니어 | 37쪽 | 2014-06-20 | 9788952780164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놀이, 성장     교과연계 : 과학, 국어
잠들려던 실비는 침실 벽에 문 하나를 발견한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수많은 동물들이 모여 있는 동물원이 있다. 그날 이후 실비는 매일 밤 동물원을 오가며 동물들을 방으로 데리고 와 침대에서 함께 잠이 들기도 하고 바닥에 재우기도 한다. 그런데 어느 날 방문을 닫지 않아 그만 거실이 동물들로 가득 차 난장판이 된다. 엄마가 오기 전 방을 다 치워서 엄마는 동물들에 대해 눈치 채지 못한다.
간결한 글과 자유분방한 그림을 통해 어린이의 무의식의 세계를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한 작가 존 버닝햄의 특징이 잘 살아있는 작품이다. 주인공 실비가 침실 벽에 난 문을 통해 매일 밤 동물들을 만나러 간다는 설정이 아이들에게 공감을 자아낼 판타지로서 충분한 재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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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너라면? 
고미 타로(글) , 고미 타로(그림) , 김소연(옮긴이) | 천개의바람 | 36쪽 | 2014-06-17 | 9788997984237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성장     교과연계 : 도덕
산에 올라갈 때 힘들 것 같은 방법, 편할 것 같은 방법, 빠를 것 같은 방법, 느릴 것 같은 방법 중에 어떤 방법을 선택할 것인지, 갓 구운 빵이 나왔는데 빵집 아저씨는 정말 맛있다고 말하지만 빵 색깔이 이상할 때 그 빵을 먹을 것인지 먹지 않을 것인지, 사람은 다섯인데 과일이 네 개밖에 없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 굉장히 느리지만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 비행기와 굉장히 빠르지만 가끔 추락할 때도 있는 비행기 중에 어느 것을 탈 것인지 등 모두 13개의 상황을 주고 너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를 묻고 있다.
수많은 선택과 결정의 순간에 스스로를 믿고 자신감을 갖기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긴 책으로 ‘고미 타로의 선택 수업’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사람은 다섯인데 과일은 네 개밖에 없을 때 어떻게 나눠 먹을까와 같은 기발하면서도 고민할 수밖에 없는 13개의 상황을 주고 너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묻고 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며 문답식으로 아이의 창의성을 키워 주기에도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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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김용택(글) , 김재홍(그림) | 파랑새 | 40쪽 | 2014-06-16 | 9788961554503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가족, 문화, 자연     교과연계 : 국어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는 보리쌀을 갈아 씻어 놓고 텃밭에서 상추도 솎아 씻어 놓는다. 그리고는 방과 마루를 쓸고 닦고 마당도 깨끗이 쓸어 놓는다. 말끔해진 집 안을 둘러보며 마음이 가뿐해진다. 동생이 낮잠에서 깨어나면 동생을 업고 보리밭에 계신 어어니께 간다. 어머니는 동생에게 젖을 물리고 아이는 다시 동생을 업고 간다. 어머니는 말끔한 집 안을 둘러보며 아이를 칭찬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아이는 놀러 나간다.
섬진강부근 마을에서 나고 자란 작가의 어린 시절 이야기이다. 아이의 일상을 따라 흐르는 섬진강 주변의 자연경관이 시원하고 아름답게 펼쳐진다.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가 다양한 집안일을 하며 엄마를 도와드리는 모습이 따뜻하게 다가온다. 또한 지금과는 사뭇 다른 당시의 생활상도 들여다 볼 수 있다. 서로를 돕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가족의 모습에서 푸근하고 정겨움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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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낙하산! 
대니 파커(글) , 매트 오틀리(그림) , 김지은(옮긴이) | 다림 | 36쪽 | 2014-06-11 | 9788961770880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성장     교과연계 : 국어
토비는 언제나 조그만 낙하산을 메고 다닌다. 이층 침대에서나 식탁에서 내려올 때, 커다랗고 무서운 코끼리를 볼 때 등에 멘 낙하산은 토비의 떨리는 마음을 꽉 붙잡아주는 든든한 친구이다. 그러던 어느 날 토비는 나무 위에서 내려오지 못하는 고양이 헨리에게 낙하산을 양보하고 자신은 스스로를 다독이며 사다리를 타고 내려온다. 그 후 토비는 더이상 낙하산을 찾지 않는다.
늘 낙하산에 의지하던 토비가 스스로 낙하산을 벗고 한발 성장하는 이야기가 차분하면서도 흥미롭게 그려진다. 용기를 내어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해내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토비의 모험담이 기쁨과 격려를 줄 것이다. 여백의 활용과 입체적이고 과장된 듯한 생생한 구도가 읽는 내내 어린이들의 흥미를 지속시킨다. 친구를 위해 용기를 내는 설정도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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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샤베트  한우리 2017년 08월 필독도서
백희나(글) , 백희나(그림) | 책읽는곰 | 32쪽 | 2014-06-10 | 9791185564074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환경, 과학    
아주 무더운 여름날 밤에 일어난 일이다. 반장 할머니는 창밖을 내다보다 달이 녹아내리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얼른 나가 달 방울들을 모은 뒤 샤베트로 만든다. 그런데 갑자기 정전이 되고 당황한 이웃들을 위해 할머니는 달 샤베트를 나누어 준다. 그러자 이번에는 살 곳이 없어진 옥토끼들이 할머니를 찾아오고, 할머니가 달 물로 달맞이꽃을 피게 하자 달이 생겨 토끼들의 새 보금자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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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를 열면 
민소원(글) , 민소원(그림) | 상상의집 | 26쪽 | 2014-05-30 | 9791155680353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놀이     교과연계 : 국어, 사회
텐트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건우를 보자 민지는 텐트 안이 궁금해진다. 텐트를 연 민지는 루돌프와 춤추고 빨간 코를 받는다. 또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보자 할로윈 축제가 한창이고, 민지는 빨간 망토를 받는다. 이어서 양 달리기 경주에서 양 뿔을 선물 받지만, 서커스에서 민지는 불타는 링 장애물 앞에서 무서움에 주저한다. 그때 건우가 돌아와 민지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고 같이 링을 통과하며 신나게 논다.
빨간 텐트에서 노는 건우가 잠깐 텐트를 떠난 사이 민지는 텐트를 몰래 열어 보고, 그 속에서 다양한 상상놀이를 시작한다. 루돌프, 할로윈 축제, 양떼 목장, 서커스 등 여러 공간을 넘나드는 재미를 만끽하고 돌아온 건우와 같이 신나게 논다. 열었다 닫았다 텐트 놀이를 하며 손으로 직접 조작하는 즐거움과 함께 텐트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상상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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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알통 좀 봐라 
손연자(글) , 김호민(그림) | 파랑새 | 36쪽 | 2014-05-30 | 9788961554459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놀이, 문화, 자연     교과연계 : 국어
보나는 엄마랑 시골에 계신 할머니댁에 놀러간다. 다음날 그늘에 신문지 두 장을 깔고 소꿉장난을 하는데 사촌 동생 형주가 끼어든다. 하지만 형주는 눈이 파랗고 머리가 노란 보나의 인형을 징그럽다고 하고 슈퍼에 다녀오라는 말에 진짜 채소를 따온다. 그리고 화장품 뚜껑에 담은 보나의 피자를 보고는 부침개라고 우겨댄다. 또다시 디저트라는 말을 모르는 형주와 실랑이를 버리던 보나는 형주의 모습이 귀여워 결국 웃음이 터진다.
도시에 살고 있는 보나가 시골에 사는 사촌 동생 형주와 만나 놀면서 벌어지는 문화적 차이로 인한 크고 작은 다툼이 재미있게 그려진 책이다. 보나에게는 익숙한 스파게티, 피자, 디저트라는 말이 형주에게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피자보다는 부침개가 익숙한 형주에게는 보나가 하는 말들이 낯설다. 형주는 텃밭에서 자란 걸 먹으면 힘이 세진다고 자랑하고 보나는 조잘조잘 떠드는 말썽꾸러기 형주가 마냥 귀엽다.
여름을 배경으로 시골과 도시라는 서로다른 환경에서 자란 사촌 남매의 놀이 모습이 재미있게 펼쳐진다. 함께 뛰어놀며 친해지는 모습에서 아이들의 순수함이 묻어나고 표정과 동작도 사실적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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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백과 사전  
메리 호프만(글) , 로스 애스퀴스 (그림) , 최정선(옮긴이) | 밝은미래 | 40쪽 | 2014-05-30 | 9788965461449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인성, 성장     교과연계 : 국어, 도덕
모두 18개의 대표적인 감정들이 일상적인 상황과 더불어 쉬운 말로 소개되고 있다. 그 감정들은 행복해, 슬퍼, 신나, 심심해, 궁금해, 화가 나, 속상해, 기분이 풀렸어, 장난 칠래, 외로워, 무서워, 안심돼, 창피해, 부끄러워, 자신 있어, 자꾸 걱정돼, 질투가 나, 흐뭇해이다. 긍정적인 감정이든, 부정적인 감정이든 모두 현명하게 표출하는 것이 필요하며 다른 사람들의 감정도 존중해야 한다는 주제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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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달나라 여행 
에릭 바튀(글) , 에릭 바튀(그림) , 밀루(옮긴이) | 개암나무 | 32쪽 | 2014-05-30 | 9788968300424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모험(여행)     교과연계 : 과학
피에르 왕은 달나라에 가는 것이 꿈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열기구를 타고 가다 바다에 떨어지고, 거대한 대포를 만들어 포환 속에 앉아 달나라까지 가려다가 방앗간을 부수는 일을 겪은 후 다시는 달나라에 가지 않겠다고 하지만 드디어 꿈속에서 달나라 여행에 성공한다. 달나라에서 흰옷 입은 기사와 철로 된 작은 성을 보았다고 기뻐하며 피에르 왕은 이번에는 화성이랑 토성에 가보겠다고 한다.
조금은 엉뚱하게 달나라에 꼭 가보고 싶다고 하는 피에르 왕의 유쾌한 모험담이 재미있게 펼쳐진다. 중간에 실패도 하고 여러 어려움도 겪지만 끝까지 자신의 꿈을 버리지 않는 순수한 피에르 왕의 모습이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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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초록섬 
한성민(글) , 한성민(그림) | 파란자전거 | 32쪽 | 2014-05-26 | 9788994258911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환경     교과연계 : 과학, 도덕
어느 날 할아버지는 바다 저 멀리 작은 초록섬을 발견하고 할머니와 함께 섬으로 이사한다. 그리고 이 아름다운 초록섬에 대한 소문이 점차 널리 퍼져서 많은 사람들이 찾게되면서 섬은 무분별하게 개발된다.그 러나 이를 자연이 묵과할 리 없다. 태풍으로 육지와 연결되던 다리가 끊어지고 설상가상 해일이 초록섬을 덮친다. 모두가 떠나버린 초록섬! 그러나 몇 년 뒤 할아버지는 작은 나무를 싣고서 다시 그 섬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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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의 잃어버린 인형 
이안 팔코너(글) , 이안 팔코너(그림) , 김소연(옮긴이) | 주니어김영사 | 42쪽 | 2014-05-25 | 9788934966401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놀이, 인성     교과연계 : 도덕
아기 돼지 올리비아는 남과 같은 걸 싫어하고 자신의 생각을 확실하게 표현하는 똑 부러진 성격을 지녔다.
아침에 축구 연습을 가야 하는 올리비아는 초록색 축구복이 마음에 들지 않아 엄마에게 자신이 생각한 빨간색 축구복 그림을 보여주며 새로 만들어 달라고 한다. 새 축구복을 받던 올리비아는 자신이 가장 아끼는 인형이 사라진 걸 알게 되어 집안 이곳저곳을 찾아보지만 인형을 찾을 수 없었다. 그러다 밤이 되어 개가 인형을 물어뜯는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란다. 아빠가 새 인형을 사주겠다며 올리비아를 위로하지만 올리비아는 자신의 인형을 포기할 수 없어서 직접 실로 꿰매 고쳐본다. 인형에 나비 모양 리본을 달고 실로 꿰매어 인형은 훨씬 예쁘고 귀여워진다. 인형을 사랑하는 올리비아의 순수한 마음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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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봄바람이 인사해요 
김은경(글) , 김은경(그림) | 시공주니어 | 32쪽 | 2014-05-25 | 9788952780362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자연, 생물     교과연계 : 과학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아이들이 봄 숲속으로 들어간다. 토끼풀로 팔찌와 화관을 만들고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서 발견한 머위들로 초록 머위 모자를 만든다. 무당벌레 나는 소리, 검은딱새 소리도 들린다. 버찌 열매로 즙을 내 고양이 수염을 그리고 손바닥 도장도 찍는다.뽀리뱅이 줄기로 멋진 풀피리도 만들고 꽃 케이크, 둥글납작 꽃 떡을 만들며 아이들은 숲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아이들에게 봄에 느낄 수 있는 숲의 생명력과 다양한 즐거움을 알려줄 수 있는 책이다. 각 장면마다 세밀화로 그려진 동식물의 모습과 맨 뒷장에 실린 `봄 숲 친구들`에 관한 정보들도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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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난난 
영민(글) , 영민(그림) | 국민서관 | 36쪽 | 2014-05-22 | 9788911031313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인성, 교육     교과연계 : 국어, 도덕
아이는 오늘도 엄마에게 왜 이것도 못하냐고 야단을 맞는다. 하지만 아이는 이내 자신도 잘하는 게 많다고 말한다. 점프, 달리기, 놀기, 웃기, 변신 외에도 힘도 세고, 넘어져도 울지 않는다. 친구도 많고, 매운 김치도 잘 먹고, 아픈 주사도 잘 참는다. 아이는 엄마한테 책도 잘 읽어줄 수 있으니까, 왜 이것도 못하냐고 하지 말아달라고 한다.
아이와 함께 부모가 아이의 단점이 아니라 아이가 잘하는 것, 장점에 대해 이야기 나눌 기회를 주는 작품이다. 엄마가 주눅 들게 야단치지만 굴하지 않고 자신도 잘하는 게 많다고 말하는 주인공의 천진난만함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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