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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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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선택하여 읽히는 것은 부모의 중요한 임무입니다.
아이들에게 이런 책을 골라 주세요.


9,667권의 도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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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책을 읽어요! 
다니엘 마르코트(글) , 조제 비자이옹(그림) , 김주열(옮긴이) | 다림 | 36쪽 | 2015-01-12 | 9788961771016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교육     교과연계 : 국어
‘나’는 가족과 책이 함께 있을 때가 좋다. 강아지 보조, 물고기 토토, 고양이 갈라는 책을 읽지 않지만 ‘나’는 책을 읽을 줄 안다. ‘나’의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숙모, 옆집 아주머니도 책을 읽는다. 읽는 것은 책만이 아니다. 하늘, 연인의 눈, 손목시계, 카드와 수정구슬, 서류, 체온계 등을 읽기도 한다. 독서는 다양한 즐거움도 주지만, 균형을 잡고 꿈을 찾아 나아가게도 한다.
주인공 아이는 이제 책을 읽을 줄 안다. 책을 읽게 되면서 가족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필요에 따라 다양한 책을 읽고, 책 뿐 아니라 세상 모든 것이 읽기의 대상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독서가 주는 즐거움과 효과가 무엇인지를 체험한다.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독서의 필요성 뿐 아니라 다양한 읽기가 주는 즐거움에 대해 쉽게 풀어서 이야기하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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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도둑 토끼 
에밀리 맥켄지(글) , 에밀리 맥켄지(그림) , 김소연(옮긴이) | 주니어김영사 | 48쪽 | 2015-01-07 | 9788934968788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교육     교과연계 : 국어, 도덕
랄피는 당근보다 책을 좋아하는 토끼이다. 책이 너무 좋아서 랄피는 사람들의 방에 몰래 들어가 책을 꺼내 읽고 어누 날부터는 자신의 집으로 책을 가져가게 된다. 아서도 책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이다. 그래서 누군가 책을 훔쳐 간 사실을 알게되고 책 도둑을 잡으려 한다. 그러다 랄피는 그만 경찰 아저씨네 집에서 책을 훔치다 들키고 만다.하지만 다행히 아서의 도움으로 앞으로는 함께 도서관에서 책을 읽게 된다.
책이 너무 좋아서 책 도둑이 되어버린 엉뚱한 토끼와 랄피와 책 도둑을 잡기위해 애쓰는 아서의 이야기가 유쾌하게 펼쳐진다. 보통의 토끼들이 좋아하는 양상추, 당근, 사과에는 관심이 없고 책을 보자 미친듯이 책을 넘겨보기 시작하는 랄피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랄피와 같이 책을 엄청 좋아하는 아서와 책 친구가 되어 즐겁게 책을 읽는 모습을 지켜보며 아이들도 책 읽기에 흥미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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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도둑 
안영현(글) , 어성자(그림) | 꿈터 | 32쪽 | 2015-01-02 | 9791185801070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자연, 환경, 인성     교과연계 : 도덕, 사회
옛날 옛날 구름 위 어느 나라에 바람을 다스리는 임금님이 살고 있었다. 임금님은 구름 위에서 자루에 담긴 바람을 4계절 풍요롭게 보내주었다.그런데 욕심 많은 신하가 그 자루를 훔쳐 달아났다. 임금은 도둑을 잡기 위해 병사와 장수를 보냈지만 번번히 도둑에게 당할 뿐이었다. 신하들과 지혜를 모은 임금은 가장 진귀한 보물을 모아놓고 도둑을 유인해 그물로 잡는 계획을 세워 도둑을 잡게 되고 그물에 잡힌 도둑은 영원히 바람에 날려 다니는 벌을 받게 되었다. 그 후 임금님은 도둑과 같은 나쁜 마음을 누구도 먹지 못하게 자루 안의 모든 바람은 구름 아래 세상으로 흘려 보내 주었다.
바람을 다스리는 임금님은 바람을 가졌지만 세상을 아름답고 평화롭게 했다. 하지만 바람이 담긴 자루를 훔쳐 달아난 신하는 바람 자루를 가지고도 더 진귀한 보물을 욕심내다 결국 임금님이 놓은 그물에 걸려 잡히고 말았다. 사람의 끝없는 탐욕과 그 탐욕의 결과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그려놓았다.
바람이라는 친숙한 소재로 욕심을 부리면 안된다는 교훈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책이다. 그림도 한지에 수채화느낌이 나도록 그려져 읽기에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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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책  
커스틴 홀 (글) , 다샤 톨스티코바 (그림) , 김서정 (옮긴이) | 아이세움 | 41쪽 | 2014-12-30 | 9788937887062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놀이, 교육     교과연계 : 국어, 도덕, 미술
자신을 사랑해주고 돌봐 줄 아이를 기다리던 책은 어느 날 여자아이의 선택을 받는다.정말 그 여자아이는 책을 사랑해주었지만 책은 반려견도 자신 못지않게 사랑을 받고 있음을 알기에 불편한 심기를 감출 수 없다.그런데 어느 평화로운 오후,그 반려견 때문에 책은 흙탕물을 뒤집어쓰게 되고 상심에 빠진다.그러나 슬픔도 잠시! 다음날 여자아이는 책을 위해 아주 특별한 표지를 만들어 선물해준다.
책을 의인화하여 주인공으로 삼고 책의 입장에서 느낄만한 감정들을 생동감있게 표현한 작품이다.자신을 소중하게 대해 줄 아이를 기다리다 만났을 때의 기쁨,사랑의 경쟁자인 반려견에 대한 불편한 심기,흙탕물 때문에 더렵혀졌을 때의 상실감,정성이 깃든 책표지를 선물받았을 때의 감격 등이 고스란히 드러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에 친근하게 다가서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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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 꼬마 개미 
미야니시 다쓰야(글) , 미야니시 다쓰야(그림) , 사과나무(옮긴이) | 크레용하우스 | 40쪽 | 2014-12-29 | 9788955473667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인성     교과연계 : 과학, 도덕, 국어
꼬마 개미 아리는 정말 힘이 세다. 각설탕을 한 손으로 들어올리기도 하고 다른 개미 치구들이 낑낑거리며 들어야 하는 사탕과 과자도 혼자서 거뜬히 든다. 어느 날 친구들은 아리도 들 수 없을 물건이라며 그 물건이 있는 곳으로 데려가 보여주는데 그것은 커다란 케이크이다. 아리는 여러 방법을 다 쓰며 낑낑거리지만, 쉽게 들어 올린 것처럼 당당하게 친구들에게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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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 드립니다 
프쉐맥 베흐테로비치(글) , 에밀리아 지우박(그림) , 길상효(옮긴이) | 씨드북 | 42쪽 | 2014-12-25 | 9791185751153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가족, 생물, 인성     교과연계 : 국어, 도덕
어느 날 아침 아빠 곰은 아기 곰에게 누군가를 안아 주면 하루가 즐거워진다고 한다. 아기곰은 당장 비버 아저씨를 안아 주러 가자고 한다. 비버 아저씨를 안아 준 아기 곰은 아빠와 함께 족제비, 토끼, 늑대, 사슴, 아나콘다까지 여러 동물들을 안아 준다. 생각지도 못한 포옹에 동물들은 물론이고 온종일 안아 주고 다닌 곰들도 행복하다.
숲 속 아빠 곰이 아기 곰에게 누군가를 안아 주는 게 하루를 즐겁게 보내는 방법 중 최고라고 말한다. 아빠 곰과 아기 곰은 함께 숲 속 동물들을 안아주러 다닌다. 동물들은 갑자기 안아준다는 말에 처음엔 어리둥절했지만 아빠 곰과 아기 곰에게 안겨 행복을 느낀다. 애니메이션 같은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포옹과 같은 작은 행동으로 행복을 나눌 수 있음을 알려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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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임금님의 전쟁 놀이  
미헬 스트라이히 (글) , 미헬 스트라이히 (그림) , 정회성(옮긴이) | 풀빛 | 32쪽 | 2014-12-23 | 9788974742768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전쟁     교과연계 : 도덕, 사회, 역사
작은 나라의 왕이라는 사실이 늘 불만인 꼬마 임금님이 영토를 넓히기 위해 옆 나라 키다리 임금님의 나라와 전쟁을 시작한다. 온 나라의 남자들을 다 불러모아 그들에게 무기를 들려 주고 전쟁터로 내몬다. 그러나 군사들은 임금님 혼자만의 뜻으로 전쟁을 치를 수는 없다면서 각자 자신들의 나라로 돌아간다. 전쟁은 그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메시지를 유머러스하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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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나무 
윤여림(글) , 이갑규(그림) | 웅진주니어 | 44쪽 | 2014-12-15 | 9788901166797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교과연계 : 국어, 도덕
오도동통 할머니가 숲길로 보따리를 짊어지고 걸어가다 언덕 위 나무 한 그루를 만난다. 오도동통 할머니는 잎 하나 없이 서 있는 나뭇가지에 장갑들을 가득가득 달아주고 떠난다. 며칠이 지나자 동물들이 모여들어 장갑을 가져간다. 감기 걸린 돼지 삼 형제는 아픈 목에 돌돌, 코뿔소는 부러진 뿔에 권투 장갑을, 온갖 동물들이 차례로 장갑을 챙겨간다. 겨울이 지나고 다시 찾은 오도동통 할머니는 이번엔 컵을 가득가득 매달고 간다.
이 책은 윤여림 작가가 어린시절 읽은 `장갑나무`라는 외국 동화의 내용을 새롭게 다시 쓴 이야기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오도동통 할머니가 등장하여 낡고 버려진 장갑들을 나무에게 선물하고 그 장갑들은 숲 속 동물들에게 요긴하게 쓰여진다. 다양한 동물들이 나타나 각자의 방식대로 장갑을 활용하는 장면에서는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인다. 따뜻함과 색다른 재미가 돋보이는 책이다.
아이들에게 친근한 동물들이 등장하여 버려진 장갑들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모습을 재미있게 보여준다. 물질적으로 풍족한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아껴쓰고 나눠쓰는 마음을 갖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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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대니 파커(글) , 매트 오틀리(그림) , 강이경(옮긴이) | 도토리숲 | 32쪽 | 2014-12-10 | 9791185934020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자연, 성장, 생물     교과연계 : 과학, 국어, 사회, 도덕
어린 나무가 거대한 나무 옆에서 싹을 틔우고 자란다. 어린 나무는 큰 나무의 보살핌을 받으며 산다. 어느 날 폭풍이 몰아쳐 큰 나무는 부러져 버리고, 어린 나무는 혼자가 된다. 홀로 된 어린 나무는 시간이 흘러 어른 나무로 자라고, 다시 곁에 어린 생명이 자라기 시작한다. 둘은 마치 아버지와 자식처럼 그렇게 함께 자란다.
나무를 소재로 죽음과 순환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작가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얼마 뒤 아들이 태어나자 아버지가 자기로, 자기는 다시 아들로 이어지고 있다는 영감을 얻고 나이든 나무와 어린 나무를 빌려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거대한 나무와 어린 나무를 통해 끊기지 않고 세대가 이어지며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자연의 순환, 자연의 섭리를 말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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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 
최숙희(글) , 최숙희(그림) | 책읽는곰 | 40쪽 | 2014-12-10 | 9791185564234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가족     교과연계 : 국어, 도덕
아이는 어디든지 갈 수 있는 말이 좋다. 하지만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야 하는 아이는 이웃마을 총각과 결혼하고 다섯 아이의 엄마가 된다.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중 한 아이를 잃는 아픔을 겪는다. 어느 날 막내에게 말 한 마리를 그려달라는 엄마는 서서히 아이를 잃은 슬픔을 극복한다. 엄마의 말들은 품을 떠나고 엄마는 다시 어릴 적 그때처럼 말을 그린다.
소녀의 어린 시절부터 결혼, 육아, 그리고 그 안에서의 아픔과 극복, 자녀의 독립에서 노년까지 일대기를 그리고 있다. 저마다 소중한 꿈을 품었을 어머니들의 어린 시절, 가족을 위해 바친 삶과 아픔들, 그리고 자식들의 독립 이후 다시 자신의 삶으로 돌아온 노년의 모습까지 담아낸 작품이다. 작가가 자신의 어머니와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에게 바치기 위해 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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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차 오는 날 
박혜숙(글) , 허구(그림) | 키다리 | 40쪽 | 2014-12-05 | 9791185299976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인성, 가족, 성장, 환경     교과연계 : 국어, 사회, 역사
주인공 이순이는 작은 산동네로 이사를 왔다. 부모님은 맞벌이로 늘 바쁘시고 첫째인 일순이 언니는 동생들을 집안일을 시키며 엄마처럼 매를 들기도 한다. 이 동네는 수도 시설이 마땅치 않아 일주일에 두번씩 물차오는 날이면 온 동네가 들썩인다. 어른들 틈에서 호스를 당겨 물을 받으려던 일순이를 보고 반장아주머니의 서슬퍼런 호통이 이어지자 이순이는 아주머니의 바지를 내려버린다. 그 날 저녁 집으로 돌아온 엄마에게 도란도란 낮의 이야기를 하며 피곤한 엄마의 발도 닦아드리고 온 가족은 활짝 웃었다.
많은 사람들이 가난했던 시절의 이야기가 요즘의 아이들에겐 별나라 이야기보다 생소하고 신기하게 들리겠지만 그런 어려운 시절의 이야기를 들으며 가족의 따뜻함과 소중함을 되돌아 보게 된다. 지금의 풍요로움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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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코다 호 
이루리(글) , 엠마누엘레 베르토시(그림) | 북극곰 | 36쪽 | 2014-12-02 | 9788997728589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자연, 인성     교과연계 : 국어, 도덕
엄마 곰과 아기 곰 코다는 먹이를 찾아 길을 나선다. 두 곰은 추위에 서로 몸을 껴안고 입김을 불어준다. 이때 멀리서 사냥꾼 보바가 두 곰을 총으로 겨눈다. 갑자기 바람이 불어와 보바의 모자가 날아간다. 세찬 눈보라 속에서 보바는 모자와 총을 잃는다. 그때 엄마 곰과 부딪치며 보바는 위기에 처한다. 두려워하는 보바에게 코다가 다가가 따뜻한 입김을 불어준다.
사냥꾼 보바는 그만 세찬 바람에 모자와 총을 잃는다. 눈보라 속을 헤매다 엄마 곰과 아기 곰 코다를 맞딱드리는데, 보바는 이 위기를 어떻게 벗어날까? 이 책은 작가의 첫 작품인 <북극곰 코다 첫 번째 이야기, 까만 코>에 이은 두번째 연작이다. 첫 작품과 마찬가지로 위기 속에서 생명을 구하는 모습을 간결한 이야기 속에 따뜻하게 담고 있는데, 어린 곰 코다의 용기와 사랑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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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가 있었는데  한우리 2015년 12월 필독도서
로버트 배리(글) , 로버트 배리(그림) , 김영진(옮긴이) | 길벗어린이 | 32쪽 | 2014-12-01 | 9788955823073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인성, 성장     교과연계 : 국어, 도덕, 사회
윌로비 씨 집으로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가 도착했다.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가 집 천정에 닿자 꼭대기를 잘라 애들레이드 양에게 선물했다. 애들레이드 양은 나무가 너무 커서 꼭대기를 잘라 뒷마당에 버렸고 정원사 아저씨는 잘려진 나무를 집으로 가지고 가 꼭대기를 잘라버린다. 잘린 나무는 곰네 집으로, 나머지는 여우의 집으로, 토끼의 집으로, 생쥐의 집으로 가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를 완성한다.
윌로비씨는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의 꼭대기를 잘라 선물했고, 또 꼭대기 일부를 잘라 나누어 주고 다른 동물들에게 갔다가 윌로비씨의 집에 살고 있는 생쥐에게도 갔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처음보다 많이 작아졌지만 모두의 집에 딱 맞는 크리스마스트리가 생겼고 모두들 멋지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된다. 책을 읽으며 나눔의 즐거움과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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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가을 밥상을 차려요  한우리 2015년 10월 필독도서
김영혜(글) , 김영혜(그림) | 시공주니어 | 40쪽 | 2014-11-25 | 9788952780393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자연    
‘울긋불긋 숲 길 따라 낙엽이 수북수북. 바스락바스락, 낙엽 이불 밟으며 가요. 자박자박, 가을 숲놀이 가요.’ 이야기는 처음부터 동요처럼 리듬감이 있다. 가을 숲으로 배낭을 메고, 잠자리채를 들고 숲 길을 올라 소풍을 가는 한 가족의 모습이 보인다. 남매는 숲에서 여러 동물과 곤충을 만나는데 그때마다 가을 숲에서 볼 수 있는 나무와 열매, 들꽃들을 이용해서 밥상을 차려 준다. 그리고 냠냠 맛있게 먹으라는 말을 한다.
붉고 노랗게 물든 숲 속과 알록달록 열리는 열매, 예쁜 빛깔로 물든 낙엽이 수북이 쌓이는 가을 숲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가을이 되면서 찾아오는 자연의 변화와 가을 숲에서 할 수 있는 놀이를 소개하며 아이들이 숲을 즐기고 마음껏 상상하며 자연과 하나 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은 풀꽃, 마른 낙엽, 껍질에 싸인 도토리들도 놓치지 않고 그림 속에 담았다. 실제 가을 숲처럼 볼거리가 풍성한 가을 숲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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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거울 
황지영(글) , 황지영(그림) | 크레용하우스 | 40쪽 | 2014-11-25 | 9788955473674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교육, 인성     교과연계 : 도덕
민수는 하지 말라는 것만 한다. 엄마가 밥 먹으라고 하면 과자를 먹고 숙제하라고 하면 낙서를 한다. 어느 날 화가 난 엄마가 "이런 청개구리 같은 녀석아!"라고 소리치자 거울이 반짝거렸고 청개구리의 모습이 거울 속으로 들어오라고 한다. 거울속 세상에서는 민수가 어지르고 뛰어다녀도 엄마는 화내지 않았다. 학교에서도 길거리에서도 모든 것이 엉망이었다. 실망한 민수는 거울 속 세상을 나온다.
아이들은 누구나 무엇이든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어 한다. 그런 아이들에게 청개구리가 되어보는 경험을 하게 해주는 재미있는 책이다. 어른들의 잔소리도 들리지 않고 모두들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는 세상은 생각보다 멋지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위험하고 불편하기만 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볼 수 있게 도와주는 유익한 책이다.
요즘 아이들은 무엇이든 하고 싶은 일, 사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한다.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아이들에게 유쾌한 상상을 통해 어른들의 잔소리 없이도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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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 
이은선(글) , 이은선(그림) | 시공주니어 | 40쪽 | 2014-11-25 | 9788952780409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자연, 놀이, 환경, 생물     교과연계 : 과학, 국어
눈이 내린 겨울 숲은 춥고 고요하다. 겨울 숲을 찾아 온 아이들은 동식물들이 추위를 견디며 다가올 따뜻한 봄을 맞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음을 보게 된다. 먼저 눈길에 발자국을 남기고 간 멧토끼,고라니,까치와 봄이 되면 잎과 꽃이 될 어린 겨울눈, 먹이를 찾느라 분주한 새들이 있다. 바위 아래엔 작은 초록 잎들이 납작 붙어 추위를 견디고, 하얀 눈 밑에 낙엽 밑에는 작은 벌레들이 꿈틀거린다. 겨울 숲과 하나되어 즐거웠던 아이들은 하얀 눈 내리는 겨울엔 다시 숲에 오겠다는 약속을 하며 돌아간다.
푸른 숲의 울창함과 싱그러움과는 다른 겨울 숲의 따스함과 순백의 아름다움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아이와 함께 겨울 숲에 여전히 분주히 제 몫의 역할을 하며 살아가는 동식물을 함께 들여다보며 마음으로 느낄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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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의 두근두근 크리스마스 
이안 팔코너(글) , 이안 팔코너(그림) , 김소연(옮긴이) | 주니어김영사 | 42쪽 | 2014-11-25 | 9788934968085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놀이, 가족     교과연계 : 미술
크리스마스 이브 올리비아와 가족들은 크리스마스를 맞을 준비로 바쁘다. 쇼핑도하고 트리도 정성껏 꾸민다. 올리비아는 엄마를 도와드리면서도 계속 마음이 조마조마하다. 잘 시간이 되자 산타 할아버지의 간식도 챙겨두고 기다렸지만 뒤척이다 눈을 떠보니 아침이 되었다. 밖에는 아름답게 눈이 와있고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도 아주 마음에 들었다. 올리비아는 스키를 타고 눈사람도 만들며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귀여운 꼬마 돼지 올리비아의 신나는 크리스마스 이야기이다. 크리스마스 전날 설레고 긴장되는 올리비아의 마음이 재미있게 그려져있다.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며 잠못이루는 올리비아의 모습을 보며 아이들도 충분히 공감하고 함께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선물을 기다리게 된다. 올리비아의 익살스러운 모습과 함께 화려한 색감의 그림들이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잘 살려주는 흥미로운 그림책이다. 아이들을 설레게 하는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밝고 경쾌하게 너무나 잘 표현한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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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곰과 겨울나무 
스티븐 마이클 킹(글) , 스티븐 마이클 킹(그림) , 김선희(옮긴이) | 같이보는책 | 40쪽 | 2014-11-17 | 9791195212996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자연, 우정     교과연계 : 과학, 도덕
단짝 친구인 렌과 흰곰! 겨울이 다가오자 렌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에서 나뭇잎이 모두 떨어지고 렌은 울적해한다. 이런 렌을 흰곰은 말없이 지켜준다. 이윽고 눈까지 내리자 흰곰은 이제는 겨울잠을 자러 가야 한다는 걸 알지만 마음을 다해 렌을 즐겁게 해 주면서 추억을 선물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겨울잠을 위해 모아 둔 나뭇잎을 아낌없이 꺼내서 그 나무를 꾸며준다. 이제 서로 작별인사를 나눈 뒤 흰곰은 겨울잠에 빠져든다.
소복소복 내리는 흰 눈처럼 포근한 우정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봄부터 가을까지 함께 한 단짝 친구인 렌과 흰곰은 겨울이 다가오자 잠시 헤어져야 하지만 흰곰은 울적해하는 렌을 위해 겨울잠까지 미루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렌이 가장 사랑하는 나무도 멋지게 꾸며준다. 그 후에야 편히 잠드는 흰곰! 겨울의 정취에 흠뻑 빠져들면서 진정한 우정이란 친구를 위해 기꺼이 나의 일부를 내어줌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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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 갈매기 
전민걸(글) , 전민걸(그림) | 한림출판사 | 40쪽 | 2014-11-17 | 9788970947273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자연, 환경     교과연계 : 국어, 도덕
바다에서 갈매기는 물고기를 잡고, 배가 부르면 수다를 떨고, 친구들과 함께 하늘을 날며 자유롭게 산다. 하지만 사람들이 던져준 과자를 우연히 맛본 갈매기의 삶은 달라진다. 사람들이 과자를 던질 때에만 배를 채울 수 있었기 때문에 마을 이곳저곳을 헤매고, 쓰레기통을 뒤지고 심지어 슈퍼를 털기까지 한다. 그러나 과자를 훔쳐 쫓기다 들어선 골목에서 비둘기를 보고 고양이의 습격을 겪은 갈매기는 다시 바다로 날아간다.
사람들이 던져준 바삭한 과자에 빠져드는 갈매기의 모습을 통해 욕망과 자유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갈매기의 관점에서 그려진 이야기는 살아 움직이는 듯한 귀여운 갈매기 캐릭터와 행동, 다양한 구도와 색채, 만화 같은 구성와 함께 의미있는 웃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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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나쁜 괴물 되기 
강혜숙(글) , 강혜숙(그림) | 한울림어린이 | 44쪽 | 2014-11-17 | 9788998465407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놀이, 가족, 성장, 인성    
어느 날, 한 아이가 놀이터에서 아기괴물을 만난다. 아이는 아기괴물이 하나도 무섭지 않아서 둘이 사이좋게 논다. 그런데 무섭게 생긴 엄마괴물이 갑자기 나타나 꽥 소리를 질러댄다. 아기괴물은 잔뜩 화가 난 엄마 손에 이끌려 함께 집으로 돌아갔지만, 머릿속에서는 온통 아이와 놀이터에서 놀던 생각뿐이다. 결국 엄마 몰래 집을 빠져나와 다시 놀이터에 가서 노는 아기괴물. 그곳에서 아기괴물은 또다시 아이를 만난다. 아기괴물은 아이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는데... 엄마괴물은 아기괴물에게 늘 나쁜 괴물이 되어야 한다, 인간들을 괴롭혀야 한다고 하지만 아기괴물은 나쁜 짓을 하는 걸 싫어한다. 그런 속도 모르고 아빠괴물은 아기괴물에게 엄마 말을 듣지 않으면 나쁜 괴물이라면서 겁을 주고, 그런데 아이와 대화를 나누던 중, 아기괴물은 나쁜 괴물이 되는 특별한 방법을 찾았다! 바로 ‘착한 짓’
나쁜 괴물이 되기 위해 온갖 착한 짓을 실천하는 아기괴물은 과연 나쁜 괴물이 될 수 있을까?
<세상에서 가장 나쁜 괴물되기>는 아이들이 무서워 하면서도 좋아하는 괴물을 등장시켜 현실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어린 나이의 아이때는 어른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착하게 행동해라" "못된 짓하면 혼날 줄 알아" 와 같은 꾸중을 듣게 되는데, 이 책에서는 엄마괴물은 "나쁘게 행동해라" "착한 짓하면 혼날 줄 알아"라고 말한다. 아이들이 읽으면서 느끼는 해방감이나 즐거움은 꽤 클 것이다. 괴물에 대한 두려움도 없애주고, 엄마아빠도 이 책을 통해 반성하는 계기도 마련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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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을 깜박한 꼬물이  
민정영(글) , 민정영 (그림) | 비룡소 | 36쪽 | 2014-11-07 | 9788949101781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우정, 모험(여행), 인성, 성장     교과연계 : 국어, 도덕
걱정 많은 지렁이 꼬물이는 어느 날,이모가 보내주신 행운의 목걸이에 고무되어 새로운 세상으로 모험을 떠난다.단단히 채비를 하고 길을 나섰건만 꼬물이는 새와 물고기에게 잡아 먹힐 뻔하는 위기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고 그 때마다 목걸이를 의지하며 지혜롭게 헤쳐나간다.이윽고 숲에서 만난 친구들과 파티를 하는 중에 목걸이는 망가지지만 꼬물이는 중요한 건 용기와 자신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전체적으로 밝고 따스하며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 무엇보다 칭찬할 점은 주인공 꼬물이의 캐릭터를 성공적으로 구현한 점인데 덕분에 독자는 이래저래 모든 일이 걱정이었던 원래 꼬물이를 보고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함께 한숨짓다가 갖가지 모험을 통해 용기와 자신감을 얻은 꼬물이를 보고는 함께 환호를 외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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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 아기씨 
윤지회(글) , 윤지회(그림) | 사계절 | 36쪽 | 2014-11-05 | 9788958287926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가족, 성장     교과연계 : 도덕
아름다운 왕비님은 크고 화려한 궁궐에 살았지만 마음 둘 곳이 없이 외로웠다. 어느날 예쁜 아기씨가 태어나고 왕비님은 아기를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었다. 그러나 아기씨는 한 번도 웃지 않았다. 왕비님은 아기를 웃게 하려고 값비싼 옷을 지어주고 가장 맛있는 요리를 주었지만 아기씨는 웃지 않았다. 신통한 재주가 있다는 의사 카르가 때문에 환하게 웃게 된 왕비님을 보고 아기씨는 비로소 방긋 웃게 된다.
섬세한 그림으로 아이와 엄마 사이의 감정의 변화를 잘 표현한 그림책이다. 왕비가 아무리 좋은 옷과 음식과 우스꽝스러운 공연으로 아기를 웃게 해주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아기를 방긋 웃게 해준 것은 엄마의 환한 미소였다. 푸른색을 띤 차가운 왕비님의 얼굴이 나중에는 따뜻한 살구색으로 변하는 모습도 재미있다. 아이에 대한 따뜻한 엄마의 사랑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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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먹는 법  
유진(글) , 유진(그림) | 한림출판사 | 32쪽 | 2014-11-03 | 9788970948003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인성    
어느 날,숲에서 토끼가 먹이를 찾으러 나온다.토끼는 살금살금 다가가 샐러드 속 당근을 아삭아삭 맛있게 먹고 선물로 똥을 주고 돌아간다.밭에서는 열심히 일을 끝낸 황소가 싱싱한 풀과 채소를 우적우적 신나게 씹어 먹고 배가 부른 황소는 음~매 노래를 부른다. 다양한 음식을 그림책 속 동물들처럼 재미있게 먹어보면 어떨까?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등장해서 그림만 보고도 재미있게 내용을 이해하면서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가 나와 있어서 아이들이 책을 재미있게 접하고 재미있게 식사하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서 편식 하지 않는 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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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아저씨네 별별 빵집 
고마(글) , 고마(그림) , 양선하(옮긴이) | 국민서관 | 40쪽 | 2014-10-30 | 9788911123957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인성, 직업     교과연계 : 도덕, 사회
별별 빵집의 여우 아저씨와 쥐돌이는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히,또 즐겁게 빵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오늘은 별별 빵집이 처음으로 문을 여는 날이라 어떤 손님들이 올까하고 설레는 맘도 든다.곧 손님들이 찾아오기 시작하고 여우 아저씨와 쥐돌이는 각각의 주문에 맞춰 딱 어울리는 빵들을 선사한다.유령으로 변장하여 빵을 훔쳐 먹으려던 너구리들에게도 맞춤 빵 서비스는 계속된다.
일본의 2인 그룹 고마에 의해 탄생된 이 그림책은 일러스트도 원래 시원시원하게 그려진데다가 신선한 빵 사진이 함께 실려있어 읽으면 참 기분이 상쾌해진다.별별 빵집을 열게 된 여우 아저씨와 쥐돌이가 고객 맞춤 빵 서비스를 펼쳐나가는 가운데 부지런히,또 즐겁게,또 여러모로 친절히 배려하면서 창의력있게 일하는 모습이 클로즈업되는 작품으로 유아들이 쉽고 재미있게 직업의 세계를 탐구할 수 있게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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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만화방 
송언(글) , 강화경(그림) | 키다리 | 40쪽 | 2014-10-25 | 9791185299945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직업, 성장     교과연계 : 사회
이야기를 좋아하는 소년이 있다. 그 소년에게 이야기 나라를 열어준 분은 눈 먼 할머니였다. 눈 먼 할머니는 병들어 돌아가셨지만 소년은 만화방 가게에서 더 끝도 없는 이야기 세계를 접하게 된다. 가난한 시절 아까운 이발비를 만화방에 갖다 바치기도 하고 이야기 좋아하면 가난하게 산다는 어른들의 호통에도 소년은 스스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작가가 되었다. 자전적 이야기인 이 동화는 우연히 꿈을 갖게 된 과정과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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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아저씨와 눈강아지 
레이먼드 브리그스(글) , 레이먼드 브리그스(그림) , 이명희(옮긴이) | 마루벌 | 40쪽 | 2014-10-21 | 9788956635019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모험(여행)     교과연계 : 도덕
빌리는 새집으로 이사 온 지 얼마되지 않아 강아지가 죽는 슬픔을 겪는다. 어느 추운 겨울날 빌리는 마루 밑에서 작은 상자를 찾게 되고 상자 안의 사진과 똑같은 눈사람 아저씨를 만든다. 그리고 남은 눈으로 눈강아지도 만든다. 그런데 그날 밤 한밤중이 되자 마술처럼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살아 움직이는 눈사람 아저씨와 눈강아지와 함께 빌리는 하늘로 날아올라 신나는 모험을 하고 산타할아버지의 선물도 받게 된다.
<눈사람 아저씨>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레이먼드 브릭스의 두 번째 눈사람 아저씨 이야기이다. 이번에는 귀여운 강아지도 함께 등장하여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한다. 눈사람 아저씨와 하늘을 날아 도시와 들판을 가로질러 가는 장면이 시원하게 펼쳐지고 북극에 있는 눈사람 마을과 눈사람 스키 대회에 나가는 모습도 환상적이다. 빌리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모습에서는 따뜻함까지 느껴지는 멋진 책이다.
추운 겨울 집안에만 웅크리고 있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눈사람이 등장하여 마음껏 상상하고 신나는 모험을 떠나게 해주는 흥미진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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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치워야 돼 
정하영(글) , 정하영 (그림) | 책속물고기 | 44쪽 | 2014-10-20 | 9788994621722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인성, 환경     교과연계 : 도덕, 사회
즐리와 그리는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먹은 뒤 뒷정리 문제로 다툰다. 그리가 귀찮다며 청소를 하지 않으려했기 때문이다. 즐리도 왜 나 혼자 치워야 돼?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집은 점점 엉망이 되어간다. 사이까지 나빠진 즐리와 그리는 큰 비가 몰려와 집 안의 쓰레기를 쓸어 간 뒤에야 화해를 한다. 그러나 우연히 낚은 연어 뱃 속에서 다시 예전의 쓰레기가 튀어나오고 둘은 반성을 하며 분리수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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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형놀이 
안느 베르티에(글) , 안느 베르티에(그림) , 김소희(옮긴이) | 뜨인돌어린이 | 48쪽 | 2014-10-20 | 9788958073772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놀이, 교육, 우정     교과연계 : 미술, 수학
큰 네모와 작은 동그라미는 수요일마다 모양을 만드는 놀이를 한다. 네모를 따라서 나비, 꽃, 버섯을 만들지만, 연, 집, 바다, 산을 못 만드는 작은 동그라미는 토라진다. 하지만 동그라미가 함께 모양을 만들자고 제안하면서, 사탕, 어릿광대, 모자, 배, 자동차 등을 만들면서 화해한다. 마지막으로 배고픔을 달래려 요리사, 도구가 되어 간식을 만들어 먹으며 신나는 수요일을 보낸다.
수요일마다 큰 네모와 작은 동그라미가 모양 만들기 놀이를 한다. 서로 토라지기도 하지만 금세 다시 친해져서 서로 힘을 합쳐 다양한 모양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주황과 파랑이라는 단순한 색상의 사각형과 원이 여러 가지 모양으로 쪼개져 재조합되면서 사탕, 모자, 아이스크림 등 다양하게 만들어진다. 도형을 새롭게 해석해 재미와 상상력을 키워주는 작품이다.
아이들에게 도형(모양)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작품이다. 파란 네모와 주황 동그라미의 다양한 변화를 보며 아이들은 여러 가지 모양이나 특징을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단순하고 깔끔한 구성이 돋보이며, 무엇보다도 네모와 동그라미의 관계를 통해 친구 사이의 우정과 화해도 자연스럽게 느끼며 모양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토리텔링의 기능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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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목욕탕 
투페라 투페라(글) , 투페라 투페라(그림) , 김효묵(옮긴이) | 노란우산 | 40쪽 | 2014-10-17 | 9788963056852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교과연계 : 과학
동물원에 있던 판다 가족이 아빠 판다의 제안으로 목욕탕을 간다. 판다 전용 목욕탕에서 아빠 판다와 아들 판다는 몸에 걸쳤던 것들을 벗고, 씻기 시작한다. 머리 감기와 때 밀기를 마친 아빠와 아들은 탕 안에 들어서고 목욕탕은 판다들로 북적인다. 목욕을 마치고 다시 옷과 양말을 입은 아빠와 아들은 검정 왁스로 모든 채비를 마무리한다. 늦게 나온 엄마와 함께 다시 집으로 향한다.
아빠 판다의 제안으로 동물원에 있던 판다 가족이 판다 전용 목욕탕을 가서 목욕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사람들의 일상과 비슷한 판다 가족의 목욕 모습을 통해 드러나는 판다의 비밀과 판다 목욕탕 곳곳에 볼 수 있는 물건들이 기발하며, 흥미를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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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내 과자야! 
백주희(글) , 백주희(그림) | 책읽는곰 | 44쪽 | 2014-10-15 | 9791185564180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인성     교과연계 : 국어, 도덕
어느 날 아빠가 최고 제과 명장이 만든 과자를 한 상자 사온다. 과자는 엄청나게 맛있었고, 가족들이 먹고 남은 과자는 딱 세 개뿐이다. 나는 어젯밤에도, 다음날 학교 수업 시간에도 과자 생각만 났다. 그런데 유치원 다니는 동생이 먼저 도착해서 다 먹어 버렸을까봐 걱정이 되어 한달음에 집으로 간다. 역시나 과자 상자를 열고 있는 동생을 본 순간 나는 화가 폭발한다.
주인공 아이는 아빠가 사온 과자에 집착한다. 동생에게 빼앗길까 걱정하는 마음은 점점 커지고, 순간적으로 화가 폭발한 후 뒤늦게 부끄러워하는 아이의 모습을 단순하지만 명확하게 선과 강렬한 색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특히 점점 고조되어 가는 아이의 감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며, 마지막 반전을 보여주는 이야기 구성과 간결한 문장 표현도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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