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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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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중고등까지 다양한 테마의 도서를 추천합니다.
우리 어린이, 청소년들이 책 속에 담긴 넓은 세상을 체험하며 생각하는 사람, 큰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유아 '옛날옛날이야기'테마의 도서가 55권 있습니다.
출간일순 제목순
 
1
 
 
구렁덩덩 새 선비  한우리 2019년 04월 필독도서
신현수(글) , 이준선(그림) | 하루놀 | 36쪽 | 2019-02-11 | 9791188283743
장르 : 옛이야기     주제 : 인성    
용기를 내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태도를 배울 수 있는 작품이다. 옛날 어떤 할머니가 간절히 빌어 아기를 낳았는데 구렁이가 태어났다. 이웃집 딸들 중 셋째만이 구렁이를 받아들여 둘은 결혼을 했는데, 알고 보니 구렁이는 인물 훤한 선비였다. 구렁덩덩 새 선비는 과거를 보러 떠나며 구렁이 허물 간수를 부탁한다. 그러나 샘 많은 언니들의 심술로 허물은 타 버리고, 각시는 새 선비를 찾아 길을 떠나 고난을 이겨낸다. 새 선비의 새 각시와 내기에서도 이긴 각시는 새 선비와 행복하게 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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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감투  한우리 2019년 03월 필독도서
김일옥(글) , 박정인(그림) | 하루놀 | 40쪽 | 2019-01-10 | 9791188283750
장르 : 옛이야기     주제 : 인성    
도깨비들의 신기한 물건 중 하나인 ‘도깨비감투’를 우연히 얻게 된 김 서방은 도깨비감투를 쓰면 자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동네 사람들의 물건을 마구 훔친다. 그러던 중 도깨비감투에 구멍이 생겨 까만 실로 메웠더니 감투를 쓰면 까만 점이 둥둥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게 된다. 이를 알 리 없는 김 서방의 도둑질은 계속된다. 물건이 사라질 때마다 나타나는 까만 점을 발견한 동네 사람들이 김 서방을 쫓아와 혼내 주려는 순간, 감투를 잃어버린 도깨비들이 사람들 대신 김 서방을 도깨비 방망이로 마구 때려 혼내 준다. 동네 사람들은 잃어버렸던 물건을 찾아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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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탉과 돼지  한우리 2019년 03월 필독도서
이지수(글) , 이은열(그림) | 하루놀 | 40쪽 | 2018-12-13 | 9791188283651
장르 : 옛이야기     주제 : 인성    
멋진 꼬리를 가진 수탉과 잘생긴 코를 가진 돼지의 옛이야기다. 어느 날, 하늘나라 임금님이 수탉과 돼지를 불러 땅으로 내려가서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라고 말한다. 수탉은 해가 떠도 잠에서 깨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노래를 불러 아침을 알려 준다. 반면 돼지는 자신의 잘생긴 코가 다치기라도 할까 봐 놀기만 한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임금님은 수탉과 돼지를 다시 한 번 부른다. 사람들을 도운 수탉에게는 상으로 빨간 볏을 달아 주고, 놀기만 한 돼지에게는 벌로 코를 납작하게 눌러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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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부채 파랑 부채  한우리 2019년 04월 필독도서
박신식(글) , 김창희(그림) | 하루놀 | 40쪽 | 2018-12-07 | 9791188283668
장르 : 옛이야기     주제 : 인성    
욕심쟁이 장사꾼은 코가 길어지는 빨강 부채와 코가 줄어드는 파랑 부채를 손에 넣게 된다. 그리고 빨강 부채로 사람들의 코를 길어지게 한 뒤 돈을 낸 사람들만 코를 고쳐 주며 돈을 많이 번다. 그러던 어느 날 장사꾼은 코가 얼마나 길어지는지 궁금해서 빨강 부채로 계속 부채질을 하고 코가 하늘까지 뚫고 올라간다. 이를 본 옥황상제는 욕심 많은 장사꾼의 코를 기둥에 묶고, 장사꾼은 그것도 모르고 다시 파랑 부채로 부채질을 한다. 장사꾼은 하늘로 떠올랐다가 기둥에 묶었던 끈을 풀자 땅으로 떨어진다. 욕심을 부리다 벌을 받은 장사꾼의 모습을 보며 욕심을 부리면 안 되는 까닭을 생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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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된 게으름뱅이  한우리 2019년 02월 필독도서
정혜원(글) , 배민경(그림) | 하루놀 | 40쪽 | 2018-11-15 | 9791188283620
장르 : 옛이야기     주제 : 인성    
온종일 먹을 것만 찾고 놀 궁리만 하던 게으름뱅이는 부모님을 속이고 장사를 하겠다며 길을 나선다. 게으름뱅이는 어느 할아버지가 만든 소머리 탈을 썼다가 진짜 소가 된다. 소가 된 게으름뱅이는 농부에게 팔려 가서 하루도 쉬지 못하고 힘들게 일을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무를 먹고 다시 사람이 된 게으름뱅이는 집으로 돌아와 혼자서도 척척 부지런히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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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감 찾은 두더지  한우리 2019년 02월 필독도서
김인자(글) , 토리(그림) | 하루놀 | 40쪽 | 2018-10-25 | 9791188283613
장르 : 옛이야기     주제 : 인성    
땅속 마을에 두더지 부부와 딸이 살고 있었다. 딸은 지혜로운 처녀로 자라나 스스로 힘센 신랑감을 찾겠다며 땅 밖 세상으로 나갔다. 개, 해님, 구름, 돌부처를 차례로 만나며 힘센 신랑감을 찾아보았지만 결국 만난 것은 자신을 짝사랑하고 있던 마을의 두더지 총각이었다. 두더지 총각은 땅을 파 가장 힘이 세 보이던 돌부처를 쓰러뜨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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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로 이 잡기  한우리 2019년 01월 필독도서
송아주(글) , 박규빈(그림) | 하루놀 | 48쪽 | 2018-09-20 | 9791188283538
장르 : 옛이야기    
힘이 센 장사가 먹고 자고 힘자랑만 하다가 온 나라를 다니며 힘을 겨루려고 하지만 어느 누구도 장사를 이기지 못한다. 힘자랑을 끝내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장사는 몸이 근질거려 견딜 수가 없다. 저고리를 벗어 보니 쪼끄마한 이 한 마리가 툭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장사는 돌멩이를 내리치고, 바윗덩어리를 내리치며 이를 잡으려고 하지만, 이는 죽기는커녕 쌩쌩하게 기어 다닌다. 이가 자신보다 힘이 세다고 생각하며 기진맥진하여 주저앉은 장사를 보고 지나가던 농부가 다가온다. 농부는 소매를 걷어붙이더니 손톱으로 ‘톡’하고 이를 눌러서 죽인다. 장사는 부끄러워 얼굴이 벌게지고, 농부는 껄껄 웃으며 길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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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형님  한우리 2018년 07월 필독도서
우현옥(글) , 이미리(그림) | 봄볕 | 32쪽 | 2017-08-25 | 9791186979402
장르 : 옛이야기     주제 : 가족, 인성    
호랑이를 만난 선비는 꾀를 내어 호랑이를 ‘형님’이라 부르며 위기를 모면한다. 호랑이는 ‘어머니께서 형님이 돌아가신 뒤 병이 들었다’는 말을 듣고 어머니를 위해 매일 산짐승을 잡아 마당에 놓아둔다. 어느 날, 어머니께서 자신을 위해 밥상을 차려 주신 뒤로는 산삼을 찾아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온 산을 헤맨다. 눈 내린 아침, 산삼을 품에 안은 채 마당에 죽어 있는 호랑이가 발견된다. 선비는 호랑이의 효심을 깊이 느끼며 호랑이를 양지바른 곳에 묻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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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한 알과 송아지  한우리 2018년 12월 필독도서
한해숙(글) , 김주경(그림) | 애플트리태일즈 | 48쪽 | 2015-08-12 | 9788998482695
장르 : 옛이야기     주제 : 인성    
옛날에 한 아버지가 딸 셋을 불러 내년 할아버지 생신 선물을 준비해 보라며 콩 한 알씩을 나누어 준다. 첫째 딸은 콩을 창밖에 던져버리고, 둘째 딸은 콩을 밭에 심었지만 잊어버린다. 셋째 딸은 산으로 가 콩을 미끼로 꿩을 잡는다. 그리고 팔아 병아리 한 쌍을 사서 닭으로 키우는 과정을 반복해 송아지를 산다. 할아버지 생신날 콩 한 알로 송아지를 사게 된 이야기를 하며 선물을 드리자 마을 사람들은 셋째 딸을 보며 기특하다고 칭찬한다. 이야기를 보며 셋째 딸의 지혜를 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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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와 비단장수 
박지윤(글) , 박지윤(그림) | 고래뱃속 | 36쪽 | 2015-04-20 | 9788992505451
장르 : 옛이야기     교과연계 : 누리 의사소통, 누리 예술경험
어수룩하지만 착한 어느 바보가 비단을 팔기 위해 장에 가면서 벌어진 사건사고를 담아낸 재미있고 유쾌한 그림책이다. 말 많은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는 노모의 말을 그대로 듣고 실천하는 우직한 주인공 바보의 행동에 살며시 미소가 떠오른다. 구수한 사투리에다가 우리나라 특유의 해학을 버무려 읽는 재미와 듣는 재미를 동시에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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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형제와 신기한 배 
히라노 다다시(글) , 오타 다이하치(그림) , 이기웅(옮긴이) | 길벗어린이 | 44쪽 | 2015-01-30 | 978895582319
장르 : 옛이야기     주제 : 모험(여행)    
효심이 깊은 세 형제의 모험을 담은 옛이야기예요. 세 형제를 통해 효심뿐만 아니라 무언가 바라는 것을 이루려면 바른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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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구 
오호선(글) , 이수진(그림) | 길벗어린이 | 36쪽 | 2014-08-30 | 9788955822984
장르 : 옛이야기     주제 : 인성, 모험(여행)     교과연계 : 국어, 도덕
어머니를 죽이고 사라진 괴물 조마구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오누이가 길을 떠난다. 갈퀴와 바늘도 돕겠다며 함께 나선다. 갈퀴의 도움으로 땅속 깊은 곳에 있는 조마구의 집을 찾은 오누이는 꾀를 내어 조마구의 밥과, 떡과, 죽을 빼앗아 먹는다. 배가고파 지쳐있는 조마구를 바늘의 도움을 받아 가마솥에 가두고 조마구는 타 죽는다. 조마구의 보물을 가져온 오누이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게 된다.
사람들의 곡식과 밥을 빼앗아 먹는 나쁜짓을 하는 괴물 조마구를 용기와 지혜를 발휘해 물리친 오누이의 이야기이다. 어머니를 해친 조마구를 잡으러 떠나는 모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긴박하고 위태로운 순간 침착하고 지혜롭게 행동하는 오누이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교훈을 얻을수 있다. 민화풍의 그림과 선명한 색감은 옛이야기와 잘 어우러지며 책 속에 깊이 빠져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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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윗감 찾는 두더지 
유타루 (글) , 김선배(그림) | 비룡소 | 36쪽 | 2014-07-31 | 9788949101408
장르 : 옛이야기     주제 : 인성, 성장, 모험(여행)     교과연계 : 국어, 도덕
두더지 가족의 사윗감 찾기 원정 이야기이다. 옛날 옛적 두더지 마을에 어여쁜 처녀 두더지가 있었다. 그의 부모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딸이기에 세상에서 제일 힘센 신랑감을 짝지어 주어야 한다 여겼고 온 가족은 사윗감을 찾으러 먼 길을 떠났다. 그리고는 해,구름,바람,돌부처를 차례로 찾아갔지만 결국 가장 힘센 존재가 두더지라는 것을 깨닫고 두더지를 사위로 맞아들여 행복하게 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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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박깜박 도깨비 
권문희(글) , 권문희(그림) | 사계절 | 40쪽 | 2014-05-12 | 9788958287551
장르 : 옛이야기     주제 : 인성, 우정     교과연계 : 국어, 도덕
옛날 옛적 어느 외딴곳에 혼자 사는 아이가 있었다. 궂은 일을 하며 힘들게 겨우겨우 살았다. 어느 날 늦은 밤 발이 없는 도깨비를 만났다. 그 도깨비는 돈 서푼만 꿔달라고 하는데 도깨비는 뭐든지 잘 까먹는 다는데 아이는 잠시 망설이다 꼭 갚으라며 돈을 꿔 주었다. 이후 날마다 어제 빌린 돈이라며 매일 돈을 갚더니 허름한 아이의 집에 있던 냄비며 방망이를 매일 새걸로 바꿔주었다. 돈이며 냄비 그리고 방망이를 놓을 데가 없다는 아이의 탄식에 기와집으로 바꿔주었다. 그러던 어느 날 도깨비가 밖에서 울고 있었다. 사실 도깨비가 가져온 것들은 하늘나라 살림이었던 것이다. 도로 가져가라고 하자 도깨비는 벌 다 받으면 꿔간 것들을 갚으러 오겠다고 하며 가버렸다. 어른이 된 아이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다 도깨비를 부르며 죽었다.
옛이야기 속 도깨비는 선과 악 중 늘 선의 편에 서서 악을 돕는다. 이 책에는 악한 인물이 없다. 다만 어리석은 도깨비와 형편이 어려운 한 아이만 나올 뿐이다. 선한 이유로 끝도 없이 아이를 도와주는 도깨비의 착한 마음은 어리석기 보단 순수한 마음으로 다가온다. 하늘나라 살림을 다 써가면서도 은혜를 갚으려는 도깨비 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보다 그런 친구가 되어줄 수 있다면 세상은 좀 더 아름다워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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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너울 신바닥이 
신동흔(글) , 홍지혜(그림) | 한솔수북 | 40쪽 | 2013-11-29 | 9791195140015
장르 : 옛이야기     주제 : 우정, 성장, 문화     교과연계 : 국어, 도덕
고생 끝에 놀라운 비상의 순간을 맞이한다는 운명 극복담이다. 호랑이에게 잡혀갈 팔자로 태어나, 거지처럼 떠돌고, 겉모습이 허름한 머슴 생활을 하며 신바닥이라 불리지만 사실은 신비로운 능력을 가진 존재였음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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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각시 방귀 소동  
김순이 (글) , 윤정주(그림) | 길벗어린이 | 42쪽 | 2013-07-25 | 9788955822588
장르 : 옛이야기     주제 : 가족     교과연계 : 국어, 도덕
새색시 갑순이는 사실 심한 방귀쟁이이다. 그렇기에 갑순이는 시댁 식구들 눈치 보느라 맘껏 방귀를 뀌지 못하니 얼굴이 점점 노래져 노랑각시라 불린다. 사연을 알게 된 식구들은 괜찮으니 맘껏 방귀를 뀌라고 말하고 갑순이는 시원하게 방귀를 뀐다. 그 방귀의 위력은 너무나 커서 주변의 모든 것이 날아가는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하지만 갑순이는 이제 맘 편히 행복하게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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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호랑이 
이현진(글) , 이현진(그림) | 사계절 | 44쪽 | 2013-06-28 | 9788958286813
장르 : 옛이야기     주제 : 교육     교과연계 : 국어
엣날 욕심많고 게으른 호랑이가 토끼를 만나 잡아 먹으려 했다. 토끼는 떡을 배불리 먹게 해주겠다며 돌멩이를 굽고 꿀을 가져온다는 핑계로 도망간다. 다시 만난 토끼는 물고기를 실컷 먹게 해주겠다며 차가운 강물에 호랑이 꼬리를 꽁꽁 얼어붙게 한다. 세번째 마주친 토끼는 이번엔 참새를 실컷 배불리 먹게 해준다며 빠져나가고 어리석은 호랑이는 불붙은 갈대밭에서 털이 몽땅 타버린다.
옛이야기에 자주 등장하는 친근한 동물인 호랑이와 토끼가 등장하는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덩치만 컸지 토끼의 거짓말에 계속 속아 넘어가는 호랑이의 모습은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통쾌함까지 느끼게 한다. 입체적이고 다채롭게 표현된 배경은 이야기에 생동감을 부여하고 눈물 콧물 흘리며 나뒹구는 호랑이의 과장된 동작과 재미난 표정은 독자들에게 생생한 느낌과 유쾌함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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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이 영감과 우르르 산토끼 
박재철(글) , 박재철(그림) | 길벗어린이 | 36쪽 | 2013-03-25 | 9788955821642
장르 : 옛이야기    
옛이야기인 ‘녹두영감’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각색한 그림책으로, 팥을 몰래 따먹으려는 산토끼들과 팥밭을 지키려는 팥이 영감 사이에 밀고 당기는 싸움을 익살맞고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겉모습은 우락부락한 팥이 영감이 천진해 보이는 토끼들에게 어이없이 당하는 모습이 웃음을 유발하며, 갖은 꾀로 위기를 슬기롭게 모면해 가는 토끼들의 영리함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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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좋은 형제  한우리 2015년 10월 필독도서
김용택(글) , 염혜원(그림) | 비룡소 | 30쪽 | 2011-12-07 | 9788949101323
장르 : 옛이야기     주제 : 가족     교과연계 : 도덕
한 마을에 살던 형과 아우는 무엇이든 함께 나누며 사이좋게 살고 있다. 열심히 농사를 함께 지어 그해 풍년이 들었다.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컸던 형제는 밤새 서로를 위해 볏단을 몰래 가져다 준다. 아침이면 항상 그대로인 볏단의 높이에 의아해 하며 형제의 볏단 몰래 옮겨 놓기는 게속되고 그러던 중 캄캄한 어둠속에서 형제는 마주치게 된다. 서로의 마음을 알게된 형제는 그 후로도 늘 서로 돕고 양보하며 행복하게 지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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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 물고 간 노루꽁지 
박영만 원작, 원유순(글) , 이웅기(그림) | 사파리 | 40쪽 | 2011-11-04 | 9788964800607
장르 : 옛이야기    
박영만의《 조선전래동화집》에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를 골라 그림책으로 다시 펴낸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 시리즈 중 한 권이다. 꾀 많은 소금장수가 산 속에서 호랑이를 만나자 꾀를 내어 위기를 모면한다는 내용이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는 속담이 딱 들어맞는 이야기로 겉모습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없다는 교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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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 
셀린느 라빅네뜨(글) , 김동성(그림) , 이경혜(옮긴이) | 현북스 | 36쪽 | 2011-11-01 | 9788997175048
장르 : 옛이야기    
두 남녀의 아름답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는 ‘견우와 직녀’는 우리나라의 절기 중 하나인 칠석에 얽힌 옛이야기입니다. 직녀는 하늘나라 옥황상제의 아름다운 막내딸입니다. 아름다운 천을 짜내는 일을 했지요. 직녀는 하늘나라에서 사는 것도 좋았지만 매일 똑같은 일을 하며 사는 것이 지겨워졌어요. 그래서 아무도 모르게 인간 세상으로 내려와 버렸답니다. 그러다 우연히 소 치는 젊은이 견우를 만나게 되었어요. 둘은 첫눈에 반해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지요. 그러나 직녀가 천을 짜지 않아 어두워진 하늘을 보고 옥황상제는 화가 나 직녀를 다시 하늘나라로 데리고 왔습니다. 그리고는 천을 짜게 했지요. 하지만 더 이상 견우를 볼 수 없게 된 직녀는 슬픔에 빠져 매일 울기만 했어요. 슬픔에 빠져 울기만 하는 직녀를 보고 옥황상제는 마음이 약해졌어요. 그래서 일 년에 한 번, 음력 7월 7일에 견우와 직녀를 만나게 해 주었습니다. 그날이 되면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떨어져 있는 견우와 직녀를 만나게 해 주려고 까마귀와 까치들이 하늘로 올라가 다리를 만들지요. 다리 위에서 만난 견우와 직녀는 그들의 사랑을 확인하며 하루를 보낼 수 있답니다.
《견우와 직녀》는 우리의 옛이야기이지만 특이하게 프랑스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이 책을 처음 기획한 ‘찬옥’이라는 프랑스 출판사의 대표는 한국에서 태어나 프랑스로 입양된 사람입니다. 이런 배경으로 한국의 문화와 정서에 호기심을 가진 그는 프랑스의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한국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견우와 직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이야기를 프랑스 어로 가장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는 프랑스 작가 셀린느 라빅네뜨와 한국의 정서를 가장 잘 표현하는 한국의 그림작가 김동성이 만나 《견우와 직녀》를 만들었습니다. 아름다운 글과 훌륭한 그림이 빚어낸 《견우와 직녀》는 우리 고유의 이야기를 더욱 빛나게 해 주는 멋진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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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뱃속 잔치 
홍영우(글) , 홍영우(그림) | 보리 | 40쪽 | 2011-06-22 | 9788984286665
장르 : 옛이야기     주제 : 교육, 우정, 모험(여행), 성장     교과연계 : 국어, 도덕
마을에서 마을을 팔러 다니는 소금 장수가 있었다. 하루는 나귀를 끌고 높은 고개를 넘다가 입을 쩍 벌리고 있는 집채만 한 호랑이에게 잡아먹혀 시커먼 호랑이 뱃속에 떨어졌다. 정신을 차려 보니 이미 그 속엔 포수가 울고 있었다. 이후 젊은 나무꾼이 떨어졌다. 셋은 호랑이 뱃속에 널린 고기를 포수는 베고 소금 장수는 간을 맞추고 나무꾼은 맛있게 구워 먹었다. 호랑이 고기를 먹고 또 먹는 동안 살점이 베이고 뜨거운 불길이 이니 호랑이는 온 산을 구르다 벼랑에 떨어져 죽으며 생똥을 쌌다. 그 바람에 세 사람은 똥구멍에서 나와 호랑이 가죽을 팔아 큰 돈도 벌고 힘도 호랑이처럼 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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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돌이와 용감한 여섯 친구 
여을환(글) , 김천정(그림) | 길벗어린이 | 36쪽 | 2011-05-25 | 9788955821635
장르 : 그림책    
갑돌이가 말을 타고 가는데 풍뎅이가 날아와 같이 가자고 말하자, 갑돌이는 흔쾌하게 풍뎅이를 말 등에 태웠다. 이런 식으로 갑돌이는 알밤, 자라, 밥주걱, 쇠똥, 맷돌의 요청을 모두 받아들여, 이들과 함께 동행을 한다. 그러다 밤이 어두워지자 묵을 곳을 찾다가 산속의 작은집을 방문하게 된다. 그곳엔 아가씨가 눈물을 흘리며 호랑이가 오늘밤 자신을 잡아먹으로 올 거라고 말한다. 이에 갑돌이와 친구들은 아가씨를 호랑이로부터 구해내야겠다고 맘먹고, 풍뎅이는 등잔에, 알밤은 아궁이 속에, 자라는 물 항아리에, 밥주걱은 시렁에, 쇠똥은 바닥에, 맷돌은 지붕 위에 자리를 잡았다. 예정대로 집에 도착한 호랑이는 불을 켜기 위해 불씨를 찾던 중 아궁이를 열다가 알밤 때문에 눈에 재가 뿌려진다. 눈을 씻으려고 항아리에 앞발을 담갔다가 자라 때문에 꽉 물리고, 밥 주걱에 매맞고, 도망가다 쇠똥 밟고, 결국지붕위에 맷돌에 맞아 죽는다. 호랑이를 물리친 여섯친구와 갑돌이는 아가씨와 행복하게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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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귀신  한우리 2013년 01월 필독도서
이춘희(글) , 한병호(그림) | 사파리 | 36쪽 | 2011-01-25 | 9788964804810
장르 : 그림책     주제 : 문화    
설날 밤, 야광귀신인 키다리와 큰눈이는 마을에 신발을 훔치러 내려온다. 신발에 복이 들어 있다고 믿는 야광귀신은 해마다 설날 밤에 마을에 내려오지만 사람들이 걸어 둔 체의 구멍을 세느라 매번 실패한다. 키다리와 큰눈이는 이번은 꼭 신발을 훔치겠다고 하면서 호박에 구멍을 뚫어 수를 세는 연습을 한다. 한편 은실이네와 태동이네는 신발을 잃어버리면 식구들이 아프고, 흉년이 든다고 생각해서 신발을 꼭꼭 감춰 둔다. 야광귀신들은 은실이가 곳간에 걸어 놓은 체와 태동이네가 마당 어귀에 걸어 놓은 체를 발견하고 구멍을 세다 날이 밝아 장닭이 우는 소리에 달아나고 만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두 야광귀신의 우스꽝스럽고 어리숙한 모습이 어린이들에게 친근함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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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이  한우리 2015년 01월 필독도서
이현주(글) , 송희진(그림) | 비룡소 | 36쪽 | 2010-12-28 | 9788949101262
장르 : 옛이야기    
옛날 어느 집에 눈도 하나, 귀도 하나, 팔도 하나, 다리도 하나인 반쪽 아이가 태어난다. 반쪽이는 힘이 세고 지혜롭다. 형들이 바위에 꽁꽁 묶고, 호랑이 굴에 던져 넣어도 끄떡없다. 오히려 호랑이들을 잡아 가죽을 얻는다. 이를 욕심낸 부잣집 주인이 자기 딸과 반쪽이의 호랑이 가죽을 걸고 내기 장기를 하자고 한다. 반쪽이는 장기에서 이겨 혼인날을 잡고, 일부로 약속한 다음날 밤에 찾아가 부잣집 주인의 집에서 딸을 데려온다. 반쪽이는 용기와 지혜로 예쁜 색시와 잘 먹고 잘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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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팥쥐  한우리 2018년 11월 필독도서
김중철(글) , 정현지(그림) | 웅진주니어 | 36쪽 | 2010-11-25 | 9788901115092
장르 : 고전/명작     주제 : 가족, 인성    
콩쥐의 엄마가 죽자 팥쥐의 엄마와 팥쥐가 같이 살며 콩쥐에게 힘든 일만 시킨다. 하루는 팥쥐 엄마가 건넛마을 잔칫집에 팥쥐만 데리고 가면서 잔치에 오고 싶거든 깨진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우고, 벼 열 섬을 찧고, 베 열 필을 짠 뒤에 따라오라고 했다. 콩쥐가 힘들어서 울자 두꺼비, 참새, 선녀가 나타나 콩쥐를 도와준다. 그런 뒤 콩쥐는 선녀가 준 고운 옷과 신을 신고 잔치에 갔다가 원님과 만나 결혼한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팥쥐 엄마와 팥쥐는 샘이 나 콩쥐를 연못에 빠뜨려 죽인다. 콩쥐는 연꽃으로 변해 있다가 옆집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원님과 다시 만나 자초자종을 이야기한다. 팥쥐와 팥쥐 엄마는 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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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갚은 꿩 이야기 
이상희(글) , 김세현(그림) | 한림출판사 | 32쪽 | 2010-11-22 | 9788970946153
장르 : 옛이야기    
이 책은 자신의 목숨을 구해 준 선비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스스로 죽음을 택하고 만 한 쌍의 꿩에 관한 이야기이다. 사실 자신을 구해 준 상대방에게 은혜를 갚는 다는 이야기는 옛이야기의 단골 소재이지만 이 이야기가 더 돋보이는 것은 꿩의 비장한 죽음에 있다. 다음날 새벽까지 종소리가 울리지 않으면 선비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한 쌍의 꿩은 종소리를 내기 위해 자신의 가녀린 몸을 육중한 쉿덩이에 내던진다. 이러한 모습은 웬만해서는 손해 보는 행위를 하고 싶지 않은 우리 인간의 이기적인 시선으로 보면 다소 무모하고 어리석어 보인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가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명심해야 할 숭고한 미덕임에는 틀립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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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 
김순이(글) , 이종미(그림) | 보림 | 40쪽 | 2010-10-11 | 9788943308131
장르 : 옛이야기    
홀어머니와 함께 금강산 기슭 골짜기에서 가난하게 살던 나무꾼과 하늘나라 선녀의 결혼 이야기는 널리 오랫동안 이어져서 우리들에게 친숙한 옛이야기이다.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 스스로 담고 있는 본래의 뜻에 충실하도록 만든 책이다. 작가는 선녀의 시선에서 쓰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나무꾼의 목소리도 놓치지 않았다. 그림에서는 섬세한 색의 조화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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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잘 치는 훈장 
박영만(글) , 한상언(그림) | 사파리 | 40쪽 | 2009-04-25 | 9788962242300
장르 : 옛이야기    
《점 잘 치는 훈장》은 스승과 제자가 지혜를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고 행운을 잡는다는 옛이야기입니다. 이 도령은 계집종이 훈장님을 푸대접하자 꾀를 냅니다. 훈장님은 이 도령과 미리 짬짜미한 대로 가짜 점을 치고 계집종에게 사라진 수저를 찾아 줍니다. 훈장님은 이 일을 계기로 용한 점쟁이라고 소문이 납니다. 결국 중국 황제가 잃어버린 옥새를 찾아야 하는 어려운 임무를 맡게 되지요. 중국에 간 훈장님과 이 도령은 중국 황제에게 보름이란 시간을 얻지만 약속한 날이 다 되도록 뾰족한 방법을 찾지 못합니다. 목숨이 날아갈지도 모르는 위기 앞에서 훈장님과 이 도령은 서로를 탓하거나 나무라며 싸우는 대신 함께 지혜를 모읍니다. 그러다가 훈장님이 무심코 던진 말 덕분에 옥새를 훔친 도둑들을 잡고 옥새도 찾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못된 중국 황제를 혼내 주고 선물까지 얻어 당당하게 고향으로 돌아오지요.
언뜻 보면 훈장님이 운이 좋아 위기를 극복한 것처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제자와 자신의 목숨뿐 아니라 국가의 체면이 걸린 어려운 상황에서 담대하게 문제를 해결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만약 훈장님이 당황하여 이 도령을 나무라기만 했다면 두 사람은 꾀를 낼 수 없었을 거예요. 이 모든 것은 스승과 제자 간의 애정과 믿음, 지혜 그리고 협력과 배짱의 결과입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어떤 일이든 포기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행운도 찾아온다는 교훈을 얻게 됩니다.
중국 황제의 옥새를 찾는 이야기 속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요? 옥새는 옥으로 만든 왕의 도장으로, 왕이 국가의 중요한 일을 처리할 때 사용했습니다. 옥새는 왕의 권위를 상징하는 물건이지요. 그러므로 옥새를 훔친 도둑은 황제의 자리를 넘보는 반역자로 볼 수 있습니다. 옥새를 잃어버려 위신이 땅에 떨어진 중국 황제의 문제를 우리나라의 평범한 선비가 해결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조상들의 자부심과 주체적인 민족의식을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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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에 누구요? 
조경숙(글) , 윤정주(그림) | 국민서관 | 40쪽 | 2009-02-25 | 9788911028191
장르 : 옛이야기    
옛이야기는 무엇보다도 재미가 있으며, 웃음 뒤에 숨어있는 준엄한 가르침이 있고, 현실에서 이룰 수 없는 꿈을 상상력을 빌어 이룰 수 있게 하는 까닭에 이야기의 꽃이라고 말한다. 거울 속에 보이는 것이 자신의 얼굴인 줄 몰라 한바탕 소동을 벌인다는 이 옛이야기는 바보스런 사람들을 풍자하면서 시원한 웃음을 전한다. 거울이라는 소재의 특성을 살려 앞표지에 거울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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