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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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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중고등까지 다양한 테마의 도서를 추천합니다.
우리 어린이, 청소년들이 책 속에 담긴 넓은 세상을 체험하며 생각하는 사람, 큰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유아 '용기와 자신감을 주는 책'테마의 도서가 27권 있습니다.
출간일순 제목순
 
1
 
작은 꼬마 원숭이의 아주 큰 모험 
마르타 알테스(글) , 마르타 알테스 (그림) , 엄혜숙(옮긴이) | 사파리 | 40쪽 | 2017-05-01 | 9791160570816
장르 : 그림책     주제 : 성장, 인성     교과연계 : 국어, 도덕, 사회
꼬마 원숭이는 다른 원숭이들보다 키가 작아서 고민이다. 꼬마 원숭이는 작은 키 때문에 밀림에서 위험하거나 어려운 일들이 많다. 용기를 내어 밀림에서 가장 키가 큰 나무 꼭대기에 올라가기로 결심한다. 가장 키가 큰 나무로 가는 길이 험난했지만 꼬마 원숭이는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 마침내 나무 꼭대기에 오른다.
자신의 목표를 이룬 꼬마 원숭이는 친구들의 인정을 받는다. 꼬마 원숭이의 여정을 따라가며 자신의 단점을 긍정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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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똥  한우리 2017년 03월 필독도서
이경주(글) , 이윤우(그림) | 문학과지성사 | 36쪽 | 2016-03-25 | 9788932028552
장르 : 그림책     주제 : 교육, 성장     교과연계 : 국어, 도덕
민재는 낮에는 씩씩하고 용감해서 어려움에 처한 친구도 잘 도와주는 멋진 아이지만, 밤이 되면 이상하게 똥이 마려워 화장실 가는 것이 무서워도 덜덜 떨며 화장실에 가서 밤똥을 누는 아이다. 아빠가 주말에 숲으로 여행 가자는 말에 너무 신이 나서 밤똥 눌 걱정은 잠깐 잊어버린다. 그러나 밤이 오자 민재는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 밤이 되어 똥이 마려운 민재는 할 수 없이 손전등을 비추며 화장실로 향한다. 푸드득, 휘익, 푸욱, 무서운 소리가 들리지만 화장실에 들어가 문을 열어두고 쭈그려 앉는다. 이상한 소리와 함께 문 사이로 무언가 보이는 것에 놀라서 뛰쳐나와 손전등을 비추자 민재처럼 밤똥을 누는 동물 친구들의 모습이 보인다. 민재도 동물들 사이에 앉아서 밤똥을 눈다. 이제 민재는 더 이상 예전만큼 밤똥을 누는 것이 무섭지는 않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똥과 무서운 밤을 소재로 아이가 두려움을 극복하고 홀로 서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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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떡 괴물 
강정연(글) , 한상업(그림) | 단비어린이 | 40쪽 | 2016-02-15 | 9788963011240
장르 : 그림책     주제 : 모험(여행), 성장     교과연계 : 국어
호기심 많은 네 꼬마 형제는 강 건너 큰 집에 사는 괴물이 무지개떡만 먹고 사람은 잡아먹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네 꼬마 형제는 무작정 강 건너 큰 집으로 찾아가 지붕에서 괴물 구경을 한다. 하지만 괴물의 트림 소리에 놀라 괴물에게 들키고 잡아먹히게 된다. 괴물 뱃속에서 난리를 치자 배가 아픈 괴물이 토하게 되고 꼬마 형제들은 무사히 빠져나오게 된다.
다소 엉뚱하기도 하지만 네 꼬마 형제를 통해 호기심과 모험심을 배울 수 있다. 또한 네 꼬마 형제의 표정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그림과 친근감 있는 입말체는 전래동화를 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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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크리스마스 
다이애나 헨드리(글) , 제인 채프먼(그림) , 최용은(옮긴이) | 키즈엠 | 32쪽 | 2015-12-10 | 9788967494759
장르 : 그림책     주제 : 환경, 놀이, 가족     교과연계 : 과학
처음 겨울을 맞이하는 아기 쥐는 아빠와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하다 빨간 열매를 구하기 위해 밖으로 나간다. 호랑가시나무를 찾아 빨간 열매를 잔뜩 딴 아기 쥐는 눈이 내리기 시작하자 하늘에 구멍이 났다고 생각한다. 연못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는 괴물 쥐라며 깜짝 놀란다. 점점 더 내리는 눈과 집 앞에 있는 하얀 쥐를 보고 더욱 놀라지만 아빠 쥐의 설명을 듣고 눈이 내리고 있음을 알게 되고 기뻐한다.
아기 쥐가 처음 맞이하는 겨울의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 처음 맞이하는 크리스마스와 처음 눈을 보게 된 아기 쥐는 모든 것이 낯설고 이상하지만 차츰 겨울의 모습을 이해하고 좋아하게 된다. 아빠와 함께 눈으로 하얀 쥐를 만들며 아기 쥐는 새로운 즐거움을 알게 된다. 아기 쥐의 모습을 통해 어린이들도 처음 하게 되는 일에 대해 용기를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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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지 마!  한우리 2016년 03월 필독도서
강무홍 (글) , 조원희(그림) | 논장 | 40쪽 | 2015-06-22 | 9788984142312
장르 : 그림책     주제 : 인성, 성장     교과연계 : 도덕
모든 일에 겁이 많은 주인공 아이에게 어느 날 엄마는 ‘까불지 마’ 비법을 알려 준다. 그리고 아이는 마음속으로 ‘까불지 마’를 되뇌며 연습한 뒤 용기 있게 밖으로 나간다. 조금 움츠러드는 순간도 있었지만 아이는 이 ‘까불지 마’ 비법으로 평소 무서워하던 동물들과 친구 현이를 물리친다. 호기롭게 집으로 돌아온 아이! 그러나 엄마에게만은 이 비법이 통하지 않는다.
두려움에 용기 있게 맞서면서 점차 자존감과 용기를 키워 나가는 주인공의 모습과 투구, 창, 방패, 말을 차례로 갖추어 나가는 과정을 묘사한 그림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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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나를 쳐다봐요 
요한 우넹에(글) , 마리아 닐손 토레(그림) , 황덕령(옮긴이) | 그린북 | 33쪽 | 2015-05-15 | 9788955882797
장르 : 그림책     주제 : 인성     교과연계 : 국어
알프레드는 사람들이 쳐다보면 아주 조금씩 줄어드는데 유치원에 가면 보는 눈이 많아 작아져서 늘 선생님과 친구들의 눈을 피해 숨게 된다. 가족 모임이 있는 날 알프레드가 수산네 옆에서 음료수를 먹고 트림을 하자 모두가 웃게 된다. 그러자 알프레드가 커지고 이제는 웃을 때마다 자꾸 커진다. 그래서 걱정스럽게 잠자리에 드는데 엄마와 아빠와 함께 침대에 눕자 알맞게 작아진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주인공이 사람들을 즐겁게 하며 자신감을 갖는다는 이야기다. 엄마, 아빠처럼 가장 가까운 가족, 친지와 유치원 선생님 친구들, 심지어 광고전단지의 인물이 쳐다보는 것도 주인공에게는 모두 부담스럽다는 내용으로 주인공이 소심한 성격이라는 다소 과장된 하나 웃음을 주고 즐겁게 하면서 반전을 이끈다. 그림과 내용이 인물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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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누가 알까요? 
줄리 크라우리스(글) , 줄리 크라우리스(그림) , 김선희(옮긴이) | 노란상상 | 36쪽 | 2014-07-10 | 9788997367252
장르 : 그림책     주제 : 성장     교과연계 : 국어, 도덕
나무에 매달린 그네에 앉아있는 어린 여자아이의 얼굴에 근심이 가득하다. 마음이 왜 이렇게 무거운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아이는 그 마음을 숨겨 보기 위해 바닥깔개 아래로 살살 밀어 넣기도 하고 나뭇가지에 칭칭 감아올리기도 하며 연에 주렁주렁 매달아 하늘에 날려 보내 보기도 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 그러자 아이는 자신의 걱정덩어리가 너무 커서 그런 건 아닐까 생각하여 그것을 잘게 부수어 공깃돌을 만들어 친구에게 주기도 하고 계단을 만들어 그 위로 올라가 보기도 한다. 결국 걱정거리를 잘게 부수어 마음이 무거워질 일이 없어진 아이는 때로는 걱정이 나를 강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누구에게나 걱정거리는 있다. 그것은 뭘 알까 싶은 어린아이도 마찬가지이다. 이 책은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누르는 실체 없는 걱정거리를 까맣고 둥그런 털실뭉치로 표현해 어떻게 하면 이겨낼 수 있는지를 은유적으로 보여준다. 혼자 해결하려 애쓰지 말고 친구와 함께 나눈다든가, 멀리 시야를 넓혀 본다든가, 수영을 한다든가 하는 것처럼 마음먹기에 따라 걱정은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다는 용기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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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너라면? 
고미 타로(글) , 고미 타로(그림) , 김소연(옮긴이) | 천개의바람 | 36쪽 | 2014-06-17 | 9788997984237
장르 : 그림책     주제 : 성장     교과연계 : 도덕
산에 올라갈 때 힘들 것 같은 방법, 편할 것 같은 방법, 빠를 것 같은 방법, 느릴 것 같은 방법 중에 어떤 방법을 선택할 것인지, 갓 구운 빵이 나왔는데 빵집 아저씨는 정말 맛있다고 말하지만 빵 색깔이 이상할 때 그 빵을 먹을 것인지 먹지 않을 것인지, 사람은 다섯인데 과일이 네 개밖에 없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 굉장히 느리지만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 비행기와 굉장히 빠르지만 가끔 추락할 때도 있는 비행기 중에 어느 것을 탈 것인지 등 모두 13개의 상황을 주고 너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를 묻고 있다.
수많은 선택과 결정의 순간에 스스로를 믿고 자신감을 갖기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긴 책으로 ‘고미 타로의 선택 수업’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사람은 다섯인데 과일은 네 개밖에 없을 때 어떻게 나눠 먹을까와 같은 기발하면서도 고민할 수밖에 없는 13개의 상황을 주고 너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묻고 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며 문답식으로 아이의 창의성을 키워 주기에도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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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웃음 돌려줘 
티리 로베레흐트 (글) , 필리페 호센스 (그림) , 장미란(옮긴이) | 킨더랜드 | 24쪽 | 2013-11-10 | 9788956186405
장르 : 그림책     주제 : 성장     교과연계 : 도덕
여자 아이는 고민이 생겼다. 웃음을 보여 준 남자 아이가 여자 아이를 놀려 댄다. 친구들과 엄마가 걱정해 주고, 아빠가 기분을 풀어 주려 해 봤지만 아무 소용 없다. 웃음을 잃고 침울하던 아이는 놀림에 당당히 맞서기로 결심을 하고 아직 웃음은 많이 있으니 걱정 말라는 엄마 말에 용기를 내고 자신을 놀려 댄 아이에게 ‘내 웃음 돌려줘!’ 라고 똑 부러지게 말한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환하게 웃는 아이의 모습 속에서 자신감과 용기를 발견할 수 있다.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데 서툰 아이들이 겪는 갈등 속에서 주위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받으며 문제를 해결 해 나가는 책이다. 나는 항상 웃어야 하나? 사람들은 나를 사랑하는 걸까? 라는 의문을 갖으며 한단계 한단계 아이의 성장과정 속 미묘한 감정을 글로 잘 표현했다. 또한 감정의 변화를 아이의 얼굴속 표정으로 잘 나타내고 마지막에 문제가 해결되었을때 한페이지 가득 아이의 커다란 얼굴속 미소를 보면 읽는 아이들도 함께 미소 지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친구와의 관계로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주는 책이다.
성장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감정표현을 중심으로 그려내고 있다. 친구들과의 관계속에서 갈등을 겪었을때 혹은 부딪힐 수 있는 상황을 통해 자신감을 갖고 대처 한다. 그 안에 스스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아이의 웃음이 사라졌다가 돌아오는 과정 속에서 자신감에 대해서 생각 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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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엘리베이터 
김릴리(글) , 김릴리(그림) | 파란자전거 | 40쪽 | 2013-06-20 | 9788994258584
장르 : 그림책     주제 : 인성     교과연계 : 사회
유치원 버스에서 내린 서진이는 마중 나온 엄마가 없어 두려운 마음으로 엘리베이터를 혼자 탄다. 멋쟁이 아줌마가 먼저 인사를 건네며 혼자 집에 가는 서진이를 칭찬하자 두려움이 조금 사라진다. 7층까지 올라가며 새로운 친구들과 아저씨를 만나며 인사를 하고 집에 초대를 받는다. 모르는 사람이나 엘리베이터에 대한 두려움이 차츰 사라져 혼자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게 된다.
엘리베이터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던 서진이가 혼자 엘리베이터를 탄다. 먼저 인사를 건네며 혼자 엘리베이터를 탄 서진이를 칭찬하는 멋쟁이 아줌마를 만난다. 우체부 아저씨에겐 먼저 인사를 하고 버튼도 눌러 준다. 집까지 가는 동안 친구들을 만나 인사도 나누며 엘리베이터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다. 새로운 것에 대해 두려움보다는 호기심을 갖고 적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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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괴물이야! 
릴리아나 시네토(글) , 폴리 베르나테네 (그림) , 엄혜숙 (옮긴이) | 다림 | 40쪽 | 2013-02-21 | 9788961770675
장르 : 그림책     주제 : 가족, 성장     교과연계 : 국어
아이는 밤마다 괴물과 유령들이 자신을 지켜보는 것 같아 잠을 이루지 못한다. 비명 소리에 잠에서 깨어 아이를 달래는 일이 반복 되자 엄마는“넌 이제 다 컸어. 혼자 잘 수 있어.”라고 말한다. 그리고 태연하게 청소를 시작한 엄마는 진공청소기로 털복숭이 괴물들을 빨아들이고 유령들을 빨래와 함께 세탁기에 넣고 남은 괴물들과 마녀까지도 간단히 처리한다. 엄마 덕분에 이제 아이는 편안한 잠을 잘 수 있게 된다.
밤에 불을 끄고 깜깜한 어둠 속에서 잠들어야 한다는 것은 아이들에게는 두려운 일이다. 그런 아이의 마음을 잘 들여다 보고 어루만져준다. 처음 등장하는 괴물들은 콜라주 기법을 이용해 무시무시하게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렇게 무섭고 위협적이던 괴물들이 엄마 앞에서 꼼짝 못하고 당황하여 쩔쩔매는 모습을 보여주며 유쾌한 반전을 준다. 옆에서 모든걸 지켜보던 아이는 괴물들이 더 이상 무섭지 않다.
아이들이 흥미 있어 할만한 무시무시한 괴물들이 등장하고 그런 무서운 상황에서 날 지켜주는 사람이 엄마임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색다르고 재미있게 그려냈다. 캄캄한 어둠과 밤에 대한 두려움을 갖는 아이들에게 항상 곁에는 든든하고 다정한 엄마, 아빠가 있음을 알려주고 믿음을 심어준다면 아이들은 부모와의 신뢰 관계를 통해 막연한 불안감을 떨쳐버릴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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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너를 사랑해 왜냐하면 
강밀아(글) , 안경희(그림) | 글로연 | 40쪽 | 2013-02-07 | 9788992704434
장르 : 그림책     주제 : 인성, 교육     교과연계 : 국어
유치원 선생님의 다정한 목소리로 개성있는 일곱 아이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한다. 매일 울기만 하는 고우나에게는 따뜻한 마음이 있고, 고자질만 하는 왕이륵은 새 소식을 제일 먼저 알려준다고, 친구를 괴롭히는 힘센 한영웅은 정의를 위해서도 힘써 줄 것을 알기에 사랑한다고 한다. 유난히 샘이 많은 친구도, 장난을 잘 치고 잘난척 하는 친구에게서도 장점을 찾아주며 사랑의 마음을 전한다.
다양한 개성을 지닌 일곱 아이들의 자칫 단점으로 보일 수 있는 모습들을 장점으로 이끌어 주는 선생님의 따뜻한 사랑의 마음이 전해지는 책이다. 친구들을 괴롭히기도 하고 심한 장난을 치기도 하고, 잘난 척을 해서 친구들과 어울리기 힘들 수도 있는 아이들에게 오히려 긍정의 마음으로 좋은 점을 찾아 주며 자신감을 갖고 유치원에 잘 적응 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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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따라 걷는 아이 
알랭 코르코스(글) , 크리스틴 베젤(그림) , 노엘라 킴(옮긴이) | 꿈교출판사 | 30쪽 | 2011-11-25 | 9788996718307
장르 : 그림책    
아이가 거리에 길게 난 선을 따라 걸어간다. 선을 벗어나면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한사코 선만을 따라 간다. 선 따라 걷기는 집에서도 꿈에서도 계속 된다. 선에서 떨어지면 깊은 구멍 속 괴물과 만날 것이라 생각하지만 정작 선 밖에서 만난 것은 새로 시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반추상의 모양들로 그려진 아이와 거리 풍경들은 이 이야기를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와 닿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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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과 위대한 수영 
토베 얀손(글) , 이지영(옮긴이) | 어린이작가정신 | 40쪽 | 2011-09-26 | 9788972889861
장르 : 그림책    
무민'은 핀란드의 동화작가 토베 얀손이 만들어 낸 가상의 캐릭터로, 다양한 장르에서 시리즈물로 제작되었다. 이 그림책은 무민 동화를 쉽게 풀어 쓴 것이다. 물을 무서워하는 강아지 수르쿠가 용기 내어 바다 속으로 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주고 있다. 스스로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옆에서 격려해 주는 따뜻한 손길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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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밖에 나간 날  한우리 2014년 11월 필독도서
멜라니 와트(글) , 윤영(옮긴이) | 내인생의책 | 40쪽 | 2011-07-30 | 9788991813878
장르 : 그림책    
바깥세상에는 위험한 요소들이 너무 많다고 생각한 겁쟁이 다람쥐는 한 번도 자신이 살고 있는 도토리나무를 벗어난 적이 없다. 그러다가 눈앞에 나타난 살인벌 때문에 구급상자를 바닥에 떨어뜨리고 어쩔 수 없이 바깥세상으로 나오게 된다. 자신의 두려움을 극복한 뒤 또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된 겁쟁이 다람쥐를 통해 아이들도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를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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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용감한 잭 임금님 
피터 벤틀리(글) , 헬렌 옥슨버리(그림) , 노은정(옮긴이) | 시공주니어 | 36쪽 | 2011-07-10 | 9788952760739
장르 : 그림책    
부모의 사랑과 배려가 아이의 용기와 자존감을 어떻게 키우는지를 깊이 있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잭은 동생들과 상상놀이를 할 때는 왕이 되어 치열한 전투를 치르지만 불어오는 바람과 컴컴한 어둠 속에 혼자 있게 되자 그만 용기 있는 왕이 되지 못하고 엄마, 아빠를 부르고 만다. 부드러운 선과 따뜻한 색감으로 아이들의 표정과 못짓을 섬세하게 표현한 그림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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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작은 꼬마 공룡 
마이클 포맨(글) , 김세희(옮긴이) | 마루벌 | 40쪽 | 2011-04-30 | 9788956634401
장르 : 그림책    
남보다 작아서 고민인 꼬마 공룡과 남보다 커서 걱정인 목 공룡이 힘을 합쳐 꼬마 공룡 가족을 위험에서 구해 내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그 일로 자신감을 찾게 된 두 공룡을 보면서 아이들은 큰 용기를 얻을 수 있고 남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게 된다. 정감 있는 그림과 마음에 와 닿는 글로 아이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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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은 배의 용감한 선장 
유리 슐레비츠(글) , 유리 슐레비츠(그림) , 최순희(옮긴이) | 시공주니어 | 32쪽 | 2010-06-25 | 9788952758750
장르 : 그림책     주제 : 모험(여행)     교과연계 : 도덕
아침이 되면 선원 옷을 입고, 선원 모자를 쓰고, 선원 호루라기를 목에 걸고 항해를 떠난다. 엄마가 챙겨준 식량을 가지고 여행을 시작한다. 바다 생활은 위험하지만 항해를 계속해서 눈부신 섬에 상륙한다. 섬에서는 무시무시한 해적을 만났지만 보물지도까지 찾아서 무사히 돌아온다. 상상여행에서 돌아오니 벽에 걸린 그림 속 남자가 쳐다보는 것 같아 두려웠다. 하지만 며칠 후 용기를 내서 다시 신나는 여행을 떠난다.
배를 좋아하는 아이는 매일 상상력을 발휘하여 흥미로운 상상의 세계로 항해를 떠난다. 그러던 어느날 벽에 걸린 남자의 험상궂게 쏘아보는 시선에 두려움을 느낀 아이는 더이상 항해를 계속하지 못한하게 된다. 자꾸만 남자의 얼굴이 떠오르고 무서웠다. 그러나 아이는 용기를 내고 다시 신나는 여행을 떠나게 된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주인공이 스스로 두려움을 극복해내는 과정을 지켜보며 진정한 용기를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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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 기차가 나가신다 
후쿠다 이와오(글) , 한영(옮긴이) | 책읽는곰 | 32쪽 | 2009-07-17 | 9788993242157
장르 : 그림책    
건이가 장난감 기차를 타고 첫 심부름을 떠난다. 목적지는 채소 가게 역. 꼬마 기관사 건이는 오른쪽 왼쪽을 잘 살피고, 기차에 올라 칙칙폭폭 입으로 소리를 내고 기운차게 호루라기를 불며 달려간다. 글과 그림 곳곳에 장난기 가득한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어서 더욱 즐거워지는 그림책이다. "오늘은 내가 심부름 다녀올게요!"하고 씩씩하게 말하는 아이들이 눈앞에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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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네 집에 사는 괴물 
파멜라 앨런(글) , 파멜라 앨런(그림) , 김상일(옮긴이) | 키다리 | 40쪽 | 2009-06-01 | 9788992365222
장르 : 그림책    
키가 작고 몸이 약하다고 늘 깔보고 놀리는 친구들에게 메리는 자기 집에 괴물이 산다고 말한다. 친구들은 메리 말을 거짓말이라 생각했지만 정말로 메리네 집에서 괴물이 튀어나오자 깜짝 놀라 도망친다. 간결한 그림과 위트가 넘치는 문장, 과장스러운 캐릭터 설정, 반전의 이야기 구조가 잘 드러난 그림책으로 소심하고 자신감 없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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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풍선 
황수민(글) , 황수민(그림) | 상출판사 | 36쪽 | 2008-12-25 | 9788991126251
장르 : 그림책    
이 책에는 부끄러워 빨개진 얼굴을 언제나 빨간 풍선으로 가리고 다니는 소년이 등장한다. 외톨이처럼 살아가는 소년은 부끄럼쟁이 코끼리를 만나 코끼리가 부끄러움을 이기고 무사히 서커스를 마치도록 돕는다. 그 과정을 통해 스스로도 용기 내어 자신을 드러낸다. 주인공 얼굴 대신 보이는 주변 사물에서 주인공의 순수함을 엿볼 수 있고 콜라주 기법의 그림은 재치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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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가기 싫어요! 
안나 카살리스(글) , 마르코 캄파넬라(그림) , 이현경(옮긴이) | 키득키득 | 36쪽 | 2008-09-29 | 9788956052595
장르 : 그림책    
아이들의 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 주기 위한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 여섯 번째 책이다. 유치원에 가야 하는 첫날, 꼬마 생쥐 또또는 유치원에 가지 않겠다고 떼를 쓴다. 결국 또또는 오늘 하루만 엄마와 집에 있기로 하였지만, 집안 일로 바쁜 엄마는 또또와 놀아 줄 시간이 없다. 엄마를 따라 시장에 가도 심심해진 또또는 창 밖에 서서 유치원 안을 들여다 본다. 유치원에서 재미있고 즐겁게 보이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고 부러워진 또또는 엄마에게 유치원에 가겠다고 말한다.
주인공 또또의 모습을 통해 유치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과 적응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전 세계 23개국에 소개된 책으로, 꼬마 생쥐 캐릭터는 독일에서는 광고 캐릭터로, 이탈리아와 미국 등에서는 캐릭터 인형으로 판매되고 있을 만큼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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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고서 
고대영(글) , 김영진(그림) | 길벗어린이 | 32쪽 | 2006-03-25 | 9788955820461
장르 : 그림책    
지원이와 병관이 두 남매는 지하철을 타고 할머니 댁에 간다. 차를 잘못 타면 어쩌나, 갈아탈 역을 지나치면 어쩌나 조마조마한 누나 지원이와 천방지축 동생 병관이가 지하철을 타고 할머니 댁까지 가는 길을 세심하게 담은 그림책이다.
두 아이들에겐 한없이 높고 깊어 보였을 계단을 비롯해, 매표소, 개찰구, 승강장 그리고 지하철 내부의 풍경이 그대로 담겨 있어 실제 동네 지하철과 비교해 보는 것도 가능하다. 지하철에 타고 있는 온갖 사람들의 모습도 다양하다. 음악 듣는 사람, 책을 읽는 사람, 휴대폰을 들여다보는 사람, 입 벌리고 자는 사람, 옆 사람이 보는 신문을 슬쩍 같이 보는 사람, 그리고 우리 지하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앞 못 보는 걸인도 있다.
하지만 보이는 풍경만 등장하는 것은 아니다. 깜빡 잠든 두 아이의 꿈속에서 지하철 안은 온통 강아지 세상이고, 지하철 타러 오던 길에 한참을 구경한 강아지들이 무더기로 나타나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달래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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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려도 괜찮아 
마키타 신지(글) , 하세가와 토모코(그림) , 유문조(옮긴이) | 토토북 | 32쪽 | 2006-02-15 | 9788990611260
장르 : 그림책    
학교 수업시간에 틀린 답을 말할까 봐 발표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이 많다. 하지만 저자는 구름 위 신령님도 틀릴 데가 있는데 어린이들이 틀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틀리는 과정 속에서 함께 정답을 찾아가는 것이 바로 배움의 과정이라고 말한다. 처음엔 두렵겠지만 자꾸 용기를 내다보면 점점 발표하는 게 익숙해지고, 정답을 말할 확률도 점점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수업시간 발표에 대한 두려움을 갖는 아이들의 심리를 아주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익살스럽고 과장되게 표현된 삽화가 그 상황을 더욱 실감나게 드러내고 있어서, 아이들로 하여금 그 상황에 쉽게 공감하게 한다. 그리고 그것이 ‘나만의 일’이 아니며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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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필요해 
뮈데 프린츠 모엔슨(글) , 뮈데 프린츠 모엔슨(그림) , 조용흠(옮긴이) | 국민서관 | 30쪽 | 2005-02-28 | 9788911023714
장르 : 그림책     주제 : 인성    
별걸 다 걱정하는 생쥐는 먹이를 모으지 못할까 걱정, 누군가 자기 집에 들어와 작아먹을까 걱정, 무서운 동물이 쫓아올 것 같아 걱정이다. 생쥐의 걱정은 이웃에 들쥐가 이사오면서 절정에 이르고 들쥐가 왠지 위험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걱정하고 또 걱정하고 또 걱정한다. 그러던 어느 날 들쥐가 보낸 초대장을 받은 생쥐는 용기를 내 들쥐의 초대에 응하기로 하고, 예상과는 다르게 친절한 들쥐의 모습에 생쥐는 안심한다.
모든 일에 겁을 내고 걱정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걱정에 대한 두려움을 가볍게하고 용기를 주는 책이다. 생쥐는 늘 걱정 속에서 산다. 먹이를 모으지 못할까 걱정, 누군가 자기 집에 들어와 자기를 잡아먹을까봐 걱정, 무서운 동물이 쫓아올 것 같아 걱정한다. 어린이들은 생활 속 다양한 상황에서 용기를 내면 모든 일이 생각만큼 두렵지 않다는 것을 주인공 생쥐의 모습을 통해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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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치모치 나무 
사이토 류스케(글) , 다키다이라 지로(그림) , 김영애(옮긴이) | 어린이중앙 | 32쪽 | 2004-12-24 | 9788957579480
장르 : 그림책    
유난히 겁이 많은 다섯 살 꼬마, 마메타는 산 위 오두막에서 할아버지와 단 둘이서만 산다. 어느 날 마메타는 할아버지로부터 동짓달 스무날 축시엔 모치모치 나무에 불이 켜지는데 딱 한 명, 용기 있는 아이만 그 광경을 볼 수 있다는 말을 듣는다. 하지만 밤이라는 말에 일찍 포기하고 잠이 든 마메타. 그날 저녁 갑자기 할아버지가 쓰러지고 겁쟁이 마메타는 소중한 할아버지를 위해 의사 선생님을 부르러 혼자 밤길을 달린다.
<모치모치 나무>는 일본 국어 검정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으로 굵은 판화풍의 그림은 일본의 전통적인 생활 방식에 근거하고 있으나, 내용은 손자에 대한 할아버지의 지극한 사랑,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한 용기 등 지역과 문화에 상관 없이 공감할 수 있다. 입말을 살린 이야기 전개는 어린이들이 더욱 친근하게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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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이의 첫 심부름 
쓰쓰이 요리코(글) , 하야시 아키코(그림) | 한림출판사 | 32쪽 | 1991-03-01 | 9788970940069
장르 : 그림책    
난생 처음 혼자서 심부름을 하게 된 다섯 살 어린이의 심리 묘사를 그린 책이다. 처음으로 우유를 사러 가는 이슬이는 오가는 도중에 갖가지 경험을 하게 된다. 무사히 돌아와 대문 앞에서 기다리시는 엄마를 보고, '해냈구나!'하는 성취감에 무척 기뻐한다. 심부름 가기를 두려워하는 어린이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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